
[게리롱] 서울 25개구 전체 입지를 딱 한 장으로 전부 정리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서울에 내집마련이나 투자를 생각하고 몇 달 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연이은 정부의 대출규제로 인해 ‘이렇게 또 못하는 거 아닌가’ 허탈함과 상실감이 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오히려 매수자들에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퍼져나갈 것 같았던 상승세는 일단 잡혔고, 다소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다시 한 번 좋은 가격을 만


강남까지 20분! 2호선 역세권 아파트가 지금 6억대라고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어요! 올해 내집마련을 할지 전월세로 계속 이사를 다닐지 고민 되시는 분 계시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강남 20분컷 2호선 역세권 아파트를 다녀왔어요! (속닥) 오늘 소개해드릴 아파트 살짝 미리보기! 출처 <동아일보, 서울경제>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신

늦깎이지만 으쌰으쌰 해 보겠습니다~
닉네임 물처럼 거주 지역 서울 구로 관심사 일하느라 옆도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았던 내가 정말 바보같이 보입니다. 전세탈출, 실속있는 살기 좋은 아파트 등에 관심있어요 목표 순자산 우리 가족 함께 살 수 있는 집 마련하려면 적어도 10억? 멤버들에게 한마디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좋은 이웃으로 서로 도우며 즐겁게 배울 수
다시 한 번! 내집 마련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내집 마련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 마지막에 자모님께서 일출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씀에서 무척 감명깊었습니다. 지금의 노력과 애씀이 꼭 내집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너나위님께서도 아무리 연식보다 무조건 입지라고 하셨지만 자모님 강의듣
너바나의 투자레시피 따라하기
주식을 공부하던 어떤 투자를 공부하던 고수들은 각자의 투자원칙이 존재했다. 이 전에는 부동산 가격은 상급지를 제외하고는 물가가 오르니 자연스럽게 집값도 오르고 그저 운이 좋아서 오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던 것 같다. 허나 이번 2강을 듣고 너바나님의 투자원칙을 듣게되고 이 전의 나의 생각은 모두 무너져내렸다. 저환수원리 이번 강의에서 제일 중요한 포
[열기 82기 84조 사랑듬뿍거북맘] 2주차 후기_너바나의 투자원칙 (저환수원리)
부동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나 궁금했었는데, 너바나님의 투자원칙을 일목요연하게 공식으로 만들어 설명해주시니 왜 레전드 강의인지 공감했습니다. 왜 앞마당을 늘려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손품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여 발품을 많이 팔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Not to do list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혼자서 하는 것
성현동 동아 아파트 /남가좌 현대아파트수익률 분석 보고서 비교 [열반스쿨 기초반 82기 84조 물처럼]
✅성현동 동아아파트 2000년 1261세대 26평(262세대), 33평(644세대), 43평(355세대)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B(관악구 종사자 수:106,159) 2. 교통 강남28분/여의도33 /시청40분 3.학군 구암중(82.6%), 국사봉중(77.6%), 봉원중(77.4%), 상도중(83.6%), 상현중(84.9%) 4. 환경 언덕 위

신정학마을1단지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2기 84조 정열적인빛]
신정학마을1단지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2기 84조 정열적인빛] ✅아파트명 : 신정학마을1단지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B 양천구 종사자수 133,776 2. 교통 강남 59분, 시청 51분, 여의도 38분 모든 교통 1시간 이내 , 경험상 상암동도 직장교통 괜찮음 3.학군 금옥중 83.5 %, 오류중 63.9% 전통적인

아, 답이 여기 있었다 '쉬지않고 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기 힘든가?'에 대한
*not A but B 내게 주어진 일을 사명으로 알고 나의 시간과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일했고 남들이 먹는거, 입는거, 하는거 부러워하는 대신 알뜰하게 살면서 스스로 속상할 때도 있었고 부럽지만 스스로 의연하려 했고 좋은 일에 배포 크고 여유 있게 대처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쪼잔한 내가 싫었었다. 이 나이가 되니 더욱 위축되고 왠지 당당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