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코칭 부울곰]투자 코칭 같았던 매물 코칭(with 빈쓰 튜터님)
안녕하세요~!! 부자들의 울타리에 사는 곰, 부울곰입니다~~!! 2022년 7월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월부에 입성한 이후 거의 2년 만에 매물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면 투자가 아니라 지역을 공부하는데 그친 임장보고서와 임장을 해온 것 같은 느낌에 그동안의 제 행동들을 반성하면서도 어떻게 개선해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A 지역

[지투 20기 저스틴이버ㅈ17ㅏ방에 들어가신다 짱째] 지투 2강 강의후기
<본> 비교평가가 어려울 때에는 '가격'을 고정하고, 가치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 것!!! 비교평가가 조금 익숙해지면 '가치'를 고정하고, 가격이 더 싼 것을 찾아보자 시세트래킹은 투자자로써 통찰력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깨> 아직은 초보이므로 가격을 고정하고 가치를 비교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보면서 실력을 쌓아가는 게 중요 시세트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저스틴이버]
안녕하세요 우연, 인연, 필연 저스틴이버입니다. 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랜기간 자본주의를 모르며 흥청망청 살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흥청망청한 삶에 흥미를 잃고 결혼을 결심하죠. 결혼을 결심하게 해준 여자는 자본주의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는 여자였고 그런 바보같은 남자에게 자본주의를 알려주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자본주의에 대


20대 투자자라니, 가능한 이야긴가요?
#20대에 첫투자를 시작하다. 청춘!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는 강렬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라고. 우리 중 과연 몇이나 청춘을 청춘답게 한 점의 후회 없이 온전히 불태워 재만 남긴 사람이 있을까? 장작이 타오르는 시기, 청춘.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