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기회가 또 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요동치고 있어서 조급하실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집을 4채 매도 했습니다 그중에 한채는 5억에 매수했고 15억에 매도했습니다 10억의 차익은 분명 월급만으로는 모으기 힘든 돈일것 같습니다 이 물건이 재밌는게 15억에 매도 문의가 왔는데 제가 바빠서 매도를 못했습니다 제가 매도하기 위해서 시장에 내놓을때는 시장이
10년 뒤 반드시 후회하는 내집마련 유형 3가지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최근 결혼한 직장 후배 A가 점심을 먹던 중 요즘 내집마련을 하려고 한다며 주말에 보고 온 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A: ㅇㅇ아파트를 봤는데, 역시 신축이 좋긴 좋더라구요 잔쟈니 : 신축 좋긴 하지~ 근데 그 단지 너무 멀지 않아? 역에서도 멀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A: 좀 걱정되긴 했는데, 어차피 저는 그냥 차로 다니
결국 기버가 이기는 이유 (너나위님 독서모임 후기) [버린돌]
안녕하세요. 머릿돌이 될 버린돌 입니다. 너나위님과 독서모임을 진행했는데요. 너무나 감명깊은 말을 많이 들어서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예전도 그렇고 항상 스스로 고민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왜 기버(Giver)로 살고 싶은가?” 알 것 같으면서도 왜 되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참 내리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왠지 손해보는 것 같기도
[열반기초 83기 32조 미선아씨]선배와의 대화 -미니멀영님과 함께 야 너도 10억달성할수있어~
선배님을 만나서 놀란부분 와 진짜 오래하셨구나! 와 진짜 20대시라고?!!!! 차근차근 컬럼도 읽으면서 더욱더 진짜열심히 했던 나자신보다 다들 더열심히 하시는구나를 다시한번느꼈습니다. 최근 지방사시면서 서울투자까지해내시고 투자를 시작하면서 갖고있던 모든걸 팔고 투자의길을 선택하신것도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런선배분과 함
[열반기초 83기 32조 시인의피, 조모임 참여 후기] 선배와의 대화 시간
저희 조 에 참여해주신 미니멀영 님은 20대의 아주 젊고 건실한 청년이었습니다. 저희 조원들의 풍부한 질문 공세에 늘 “좋은 질문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진솔하게 말씀해주시더군요. 2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사실 지치고 힘들 법도 한데 오히려 더 많은 질문을 하시라고 저희를 촉진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선배
[열반기초 83기 32조 단다] 조모임 참여 후기 : "나는 환경 안에 없으면 못하는 사람이다"
저희 조의 3주차 조모임은 감사하게도 ♥미니멀영 선배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신 선배님은, 4년차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력으로 상황에 맞춘 답변을 해주시는 진심 있고 섬세하신 분이셨습니다. 두 시간 반 동안이라는 긴 시간동안 해주신 말씀 중에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들을 수 없었고, 큰 도움과 응원이 되었습니다. 선배와의 만남 후에 저에게
[열반기초 83기 32조 눈곰돌이] 조모임 참여 후기 : 고수 선배님을 만나다.
미니멀영님과 함께하는 선배와의 만남. 3주차 조모임 후기입니다. 한 줄 후기 : 역시 선배는 선배다! 미니멀영님과의 만남음 좋은 의미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조모임을 하는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미니멀영님과의 대화에서 느낀 점 이 정말 많았습니다. 감동이 잊혀지기 전에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진짜 고수에게
1호기 경험담 두번째[장유부자]
안녕하세요! 장유부자입니다. 이번에는 매수에 이어서 전세놓기까지 제가 배운 것을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매수한 지역은 현재 전세도 별로 없고, 향후 공급도 없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투자를 선택했기도 하구요! 잔금까지는 3개월의 시간이 있었는데요! 한 달만 더 늘려 달라고 말씀드려볼까 했지만, 전세를 빼는데 크게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1호기 경험담[장유부자]
안녕하세요! 장유부자입니다. 1호기를 하고나서 복기할겸 경험담을 나눠보려고합니다. 저는 월부에 오기전에 제가 모은 모든 돈을 넣어 산 0호기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어요! ㅎㅎ) 그래서 돈이 없다보니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하고 지역을 알아가면서도 투자는 약간 저에게는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작년말쯤부터는 올해안엔 (소액)투자금을 모을 수 있을 것
2주차 선배(미니멀영님)와의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8조 이퍽]
우선 미니멀영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질의응답시간도 해주시고.^^ 20대라는 나이가 믿겨 지질 않는 경력과 따스한 답변이었습니다. 선배와의 만남 너무 기대했는데, 역시 시간쪼개 참가하길 잘했습니다 ^^ 처음에 집중 못하고, 헤메서 죄송하네요.ㅎㅎ 다음에 또 뵙고싶은데, 어찌하면 될련지요? 혹시 필요하시다면, 선릉역쪽오심 구석구석 알려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