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좋다 덜 좋다.'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회사 야근으로 강의를 듣지 못하고 단임을 나섰습니다. 단임 때도 속으로 계속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좋네’ , ‘별로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단임이 끝난 뒤 강의를 몰아보면서 “아!” 를 외쳤습니다… 다시 단임 했던 단지들을 머리 속에 정리하면서 손으로 백지도를 그려보며 안 좋았던 단지들을 덜

2025. 3.12.(수) : 2주차 강의 수강시작~!! [목표/실적] 강의2개 : 완료(2.5개) [감사일기] 귀한 경험 자료 나눔 해 준 동료에게 무한 감사합니다. 함께 으쌰 으쌰 해 주는 레시님~!! 감사합니다.^^ [시금부] 공부시간 : 6.5시간 내일 : 강의 완강

고생하셨습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같이가면 멀리간다. 저는 4개월 동안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솔직히 저 말에 뜻을 깊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2월 열반 중급을 수강하면서 저희 조원분들은 뵙고 조모임을 하면서 위 문장에 뜻을 번뜩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독서에 엄청 취약합니다. 책 읽는 속도도 느리고 이해하는 속도 또한 느렸습니다.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이 없던 탓인 것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03.0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수수진 선배님과의 독서모임👍👍👍 거의 매일 야근하는 저에게 ‘오늘은 제 시간에 조모임을 잘 참석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함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제도 꼭 참석하겠다는 다짐으로 정신 없이 업무를 겨우겨우 끝내고 1분 지각했지만 (항상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기다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석할 수 있어서 이날은 정말 감사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