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6감 말고 0부하며 책도 읽조 ♥뉴프레시] 우리의 아쉬운 이별은 또 다른 여정의 찬란한 시작♡


댓글


제이나샤인user-level-chip
25. 03. 01. 20:32

뉴프레쉬~~님!^^ 오늘 흐릿한 저의 앞마당인 동대문구 여기저기 아파트들 설명해 주시고 버스 놓칠까봐 강원도 아줌마랑 함께 뛰어 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우리 월부에서 또 자주 뵈어요~~~ No, No, 핫씩쓰! Oh, yes,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