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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류머티즘 환자가 아파트 보러다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좋지요. 오늘 점심식사 후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며 짧은 산책을 하는데 바람은 시원하고 햇볕은 따뜻해서 참 좋더라구요. 햇볕이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바쁜 일상 중에라도 잠시 짬을 내어 주변을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낮에 산책을 하고 오니 기분이 말랑해졌는지(^^) 오늘은 조금 편안한 느낌으로 저에 대한 이야기를
2021년, 전 재산을 잃고 가족에게 짐이 된 제가 재기할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4년차 전업 트레이더로 활동 중인 MONEY COPY LAB의 대표 강사 머카랩입니다. 40년 가까운 세월을 나름 열심히 살았다 생각했지만 뒤돌아보니 이렇다할 업적도 성공도 이룬게 없이 빚만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허탈했지만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지금이라도 성공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주식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절실함
도대체 무엇 때문에 미국의 자산시장이 상승 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과거 IT 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버블, 그리고 코로나 버블까지 직간접적으로 세 번의 큰 버블을 경험했고, 버블 이후 하락 그리고 다시 상승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이 로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은 단연 '양적 완화' 정책입니다. 양적 완화 정책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나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물가는 오르게 됩니다. 유동성으로 인한
같은 아파트인데 3억 차이...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 4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내가 살 지역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 ✋🏻 잠깐! 초보매매가이드 지난 편 안보신 분? 3탄 → https://weolbu.com/community/994619 지역을 정했다면 이제 아파트 단지가 어느정도 추려졌을 텐데 단지 안에서도 위치, 조망, 향, 타입 등등에 따라 가
앞으로 5년 가장 많이 오를 서울 1위 지역
" 소액으로 서울 투자 할 수 있는 때가 다시 올까요? " 2021년 서울 집값 절반이상이 10억을 넘어갈 때 '아...이제 내 인생에 서울 아파트는 힘들겠구나' 많은 분들이 정말 좌절했습니다. 당시 제가 가르치던 1년차 2년차 투자자 후배분들이 정말 자주 물어보셨던
공장 2교대 근무자입니다. 투자로 자산 쌓아서 퇴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인생을 바꾼 티티윤 입니다. #나만 몰랐던 가난의 그림자 저는 충북 청주라는 지방,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두살 아래 이쁘고 똑똑한 여동생과 네살 아래 잘생기고 성격 좋은 남동생이 있습니다. 동네 친구들은 사이 좋은 우리 삼남매를 부러워 했습니다. 동네 어른들은 우리 삼남매가 있는 부모님을 부러워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이는 좋
지금 반드시 '이것'하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동우입니다. 요새 미국 주식은 많이 오르고 한국 주식은 소수 종목만 오르다 보니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잘 모르는 미국 주식을 하자니 손은 안 나가고 여러모로 딜레마에 빠져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미국주식의 상승장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버블로까지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어서 미국
서울 역세권 초신축 아파트, 얼마여야 사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ㅣ꿈을 꾸고 꿈으로만 간직한 시간 이전의 삶을 돌아보면 아침에 눈을 뜨고,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하고, 급여를 받고, 가족들과 동료들과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전부였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저에게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했던 노
월 250만원 받는 월급쟁이가 대한민국에서 부자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아마 오늘 수강신청한 열반스쿨 기초반에 어떨 내용을 다룰 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이 글 남겨봅니다. 1.강의 개설 취지 월급쟁이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막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작은 월급으로 언제 내집마련 하지? 과연 월 200만원이 안되는 월급으로 내집마련 또는 내가 원하는 부자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운이 좋게도 재테크에 대
[신규멤버필독] 너바나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월부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14년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저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물으셨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를 시작했고,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과정에서 큰 성취를 얻고, 열정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