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오랜만에 닷컴에 글을 씁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자극이 참 자극적인가요? 이 글의 제목은 바로 4년 전 저의 이야기랍니다. 오늘은 4년 전 저의 이야기를 좀 자세히 해볼까 합니다 . 4년 전 2020년 그 당시 서울 수도권 부동산 분위기는 어땠냐면요 말 그대로 정말 불장 of 불장 이었습니다. 주변에 지인들을 만나러 가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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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