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챌린지 과제(혜성별)
과제 제목 양식✍️ 과제를 하면서 요즘 보고 있던 단지들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많이 실망하고 위축되었었는데 다시 한번 하나하나씩 확인하며 매임을 해 보고 꼭 투자하겠습니다.
내집마련 챌린지 DAY 1/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과제 제목 양식✍️ [혜성별] 내집마련 챌린지 DAY 1 / 드림하우스 분석하기🏠 1. 막연하게라도 가고싶다 or 우리 동네에서 좋아보이는 아파트를 찾아보세요.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 2. 아파트의 외관, 내부가 보이는 사진을 함께 올려주세요. (보면 두근거리는 사진을 올려보세요!) 3. 해당 아파트의 매매호가 / 전세호가 / 최근실거래가 / 학군정보 /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과제 [혜성별]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파일 첨부 2. 후보 단지 매물임장 또는 입지 좋은 곳 분위기 임장 다녀오고 후기 작성 파일 첨부
내마기 2주차 강의후기[혜성별]
느낀점 :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오프로 꼭 한번은 듣고 싶습니다. 오프 강의가 아닌 온라인으로 들었지만 저두 모르게 마지막 인사 하실때 박수를 치게 됩니다. 모든 열정을 내마기 강의에 쏟으신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항상 복잡하고 어렵고 나보다는 배우자가 더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자모님 강의에서 강조하신 것 처럼 원칙을 세우고 원칙을 지키
내마기 1주차 과제 [혜성별]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내가 앞으로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단지 등)와 사진을 넣어서 언제까지 입성하겠다고 확언해보세요.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나는 2035년에는 마포 래미안푸르지오에 입성하겠다. 2. 현재 나의 내집
내마기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한발자국씩 성장중인 혜성별입니다. 내마기기초반 너나위님 강의는 처음은 아니지만 작년초에 들었지만 2025년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듣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을 하기에 이강의만큼 자세히 설명해주는 강의가 있었나 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처음 내집마련할 때 이런 강의가 있어서 그때 들었더라면 헤메지도 않고 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후기 [혜성별]
내집마련과 투자의 편익 내집마련을 하면 거주의 안정성이 확보되지만 1주택 갈아타기로 자산 증식이 늦어짐 (돈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깔고 않아 있는 상황) 거주분리로 투자를 하면 2주택으로 자산증식이 가능하다 자산증식 속도는 빠르지만 리스크가 있음/실거주 안정성 떨어짐 갈아타기 내가 가진 물건이 하급지일수록 하락장에서 거래가 안됨 시장이 차가울수록 내가 가
[열중41기 아~파트! 아파트! 책 읽go 투자자로 살아남조 혜성별]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3. 읽은 날짜: 2024.11.20 ~ 11.22.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25 시간 관리는 태양과 같다. 모든 것이 그 주위를 돌기 때문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료로만
11월 21일 목실감
11월 21일 실적 강의 2.3강(0) 독서 p98 (0) 매임 정리 (x) 11월 22일 목표 강의 완강 강의 후기 독서 p183 매임정리 강의 듣고 공부할 시간 할애해 준 남편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와 운동 함께 해 준 언니 감사합니다. 신선한 야채 나눔 감사합니다. 스케줄 조정 이해해 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열중 41기 아파트_책읽go 투자자로 살아남조 혜성별]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한발자국씩 성장중인 혜성별입니다. 이번주 3주차 강의는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방법에 대한 강의 였습니다. 저에게는 늘 어렵게만 느껴졌던 비교평가 1등 뽑기 강사님들과 같이 하면 쉽고 나 혼자 할땐 너무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이번 강의에서 정말 식빵파파님의 강의가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감탄을 했는지 … 열정적인 강의 못지 않게 교안 또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