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에는 이런 단지에 투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곧 25년을 맞이하겠네요! 마지막 날인 만큼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파트 전세 레버리지 투자에서 전세가가 잘 오를 단지를 투자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2년, 4년 뒤 전세가 올랐을때 전세 상승분은 투자금 회수, 재투자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때문에 '전세가가 잘 오르는 아파트는


[자음과모음] 지금 투자해서 1년치 연봉 벌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저는 매일 부동산과 함께 숨쉬고 있다 보니까, 매일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보곤 합니다.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것, 1억으로 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아파트 말이지요. 찾다보니 한 아파트가 제 눈에 들어왔는데 이 아파트는 전세가율이 83%인 아파트입니다. 24년 2월, 3억~3.1/2.7억이던 이 아파


[자음과모음] 서울 구축아파트에서 돈 벌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서울 구축 아파트'를 주제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갑자기 웬 서울 구축 아파트인가? 하신다면 지금 현재 여러분들이 투자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기회가 있다면 투자로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서울투자기초반 강의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신축 아파트..or 구축아파트..

실전 전세투자 시뮬레이션, 남은 건 계약
2강 양파링님의 전세 강의는 한마디로 명품이었습니다!! 부동산 전세투자의 길은 임장이라는 벽을 넘으면 매매 계약 그리고 전세 계약까지 더 큰 벽이 있습니다. 이 벽이 있는지, 얼마나 큰 벽인지는 실제로 마주하기 전까지는 잘 모릅니다. 저도 그랬고요. 바로 어제까지 전임, 매임, 투자 직전 의사결정까지 갔던 입장에서 이번 강의를 들었더니 굉장히 깊게 와닿고
[서투기21기 2조 공진이] 1강 자모님의 효자손 강의 후기
서투기 1강. 2025년 서울 투자 기회 잡는 법 (feat. 저는 자모님이 너무 좋아요.) 한동안 강의 only만 들으며 공부하다가 이제는 몰입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오프라인 강의를 질러버렸습니다. (아직 회사에 무슨 핑계를 댈지 정하지 못했다는 슬픈 사실..) 첫 오프에서 자모님을 만나다니.. 제가 2년간 공부를 지속할 수 있게 힘을 주신 소중한

[CEO마인드로!][열반스쿨 기초반 82기 23조 할수있집] - 4주차 수강 후기
길었던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모두 수강했습니다. 이제 복습을 해야지요..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내집마련 vs 투자에 대한 고민 너바나님의 강의는 어떤 것일까? 에 대한 궁금증 들어본 사람들의 꼭 들어보라는 후기 강사님들도 재수강하는 유명한 강의 2.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기존 강의 후기들에도
gtx-c 호재, 강남까지 30분? 의왕월암대방디에트르레이크파크 청약 총정리 (입지, 평면도, 분양가, 모델하우스)
작성일 : 2024. 12. 24. 안녕하세요! 산틴입니다 :) 오늘은 12/24 오늘 모델하우스를 개장한 의왕월암 대방디에트르 레이크파크 청약 정보 가지고 왔습니다! 약 3500여세대 미니신도시급 규모를 갖춘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내 유일 민간분양 단지로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라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입지, 평면도, 분양가, 청약조건, 모델하우


[공지] 열반스쿨 기초반 82,83,84기 우수 수강생을 발표합니다! (MVP 및 최고의기버, 강사와의 만남)
열반스쿨 기초반 82,83,84기 수강생분들과 잊을 수 없는 한 달이 뜨거운 열정과 진한 감동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이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부동산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강의와 과제 설계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열반스쿨 기초반 82,83,84기 수강생분들과 강의, 과제, 조모임을

[챌더리] 서울 4급지 1호기가 드디어 나에게 왔다!
안녕하세요. 부에 도전하는 챌더리입니다. 제가 아파트 투자 후기, 1호기 경험담을 쓰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 길고 긴 시간을 거쳐서 오늘이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월부에 처음 입성한 계기는 아버님이 병원에 입원하셨을 때, 오로지 건강만을 걱정해드리지 못하고 돈 걱정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이건 아니다, 바꿔야겠다고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