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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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지금 투자해서 1년치 연봉 벌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저는 매일 부동산과 함께 숨쉬고 있다 보니까, 매일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보곤 합니다.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것, 1억으로 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아파트 말이지요.

찾다보니 한 아파트가 제 눈에 들어왔는데 이 아파트는 전세가율이 83%인 아파트입니다.

24년 2월, 3억~3.1/2.7억이던 이 아파트는 현재 호가 3.7억-실거래가 3.65억의 아파트가 되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들으면, '와! 그 지역 너무 좋다! 갖고 싶어!' 할만한 지역과 아파트는 아닙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같은 아파트는 아니란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투자는 내 투자금을 넣어서 돈을 버는 행위인데,

중요한 건 '돈을 번다'는 것이지 무조건 마포를 사는 것이 투자인가? 하는 것 말입니다.

 

어떤 아파트를 투자하건,

돈을 벌 수 있는 아파트라면

가치를 객관적으로 보고 더 나은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골라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투자자는 편견을 가지면 안됩니다. 돈 앞에서 고집을 부려서도 안됩니다.

철저하게 타인의 시선에서

타인이 거주하기 좋아하고, 타인이 매수하길 원하는 단지라면

그것이 꼭 서울의 마포구, 성동구가 아니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꼭 과천, 분당의 경기도가 아니더라도

투자하여 돈을 불려나가는 행위를 해야 합니다.

 

 

 

1. 이런 아파트도 투자하나?

 

저는 7년을 '이런 아파트도 투자하나'와 싸워왔습니다. ㅎㅎ

왜냐하면 인간은 되게 이성적인 척 하지만, 감성적이어서

'이런 아파트'에 인간의 감정이 들어가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구축이어서 싫어'

'서울이 아니어서 싫어'

'복도식 아파트여서 싫어'

'이런 아파트는 싫어'

 

그래서 '이런 아파트'는 돈을 벌지 못하나요?

여러분은 돈을 버는 아파트의 공통점을 알고 계신가요?

감정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시지 말고

이성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세요

 

'복도식 아파트는 싫어'

'서울이 아니면 싫어'

'투자 무서워. 못하겠어.'

 

위와 같은 감정은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냥 저냥 살아도, 월급으로 살아갈 수 있고

자녀교육도 안정적으로 시킬 수 있고 내가 투자라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노후대비를 완성하여 자녀에게 짐이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런 감정으로, 투자할 대상을 거르는 것이 괜찮을 겁니다.

 

 

2. 저출산 시대이고, 인구도 줄어드는데, 지난 과거에 올랐다고 다 오르는건가요?

제가 나중에 팔려고 할 때 받아줄 사람이 없으면 어떡해요?

 

저는 수도권도 투자했고 지방도 투자했던 경험으로

구축부터 준신축까지 모두 물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개 한 개 그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고른 결과

중소도시 구축도 얼마 전 매도하였습니다.

 

아파트의 매도는 그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아파트를 고르지 않는 선택만 한다면

실거주자의 선택을 받게 되어 있고

더 큰 수익을 얻으면서 매도하고 싶다면

시장이 활황일 때 매도하면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찾아 투자하고

시장이 활황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활황일 때

여러분이 팔 '자산이 있는가 없는가'입니다.

제 경험상, 상승장에 아무 자산이 없는 것이 더 허탈하고 좌절감과 무력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돈 벌 수 있는 자산이 있는 것.

그것이 여러분의 경제 상황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필연적으로

소액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1000만원으로, 3000만원으로, 5000만원으로

지금 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 투자 해야 합니다.

그것이 2배 수익이 나든, 3배 수익이 나든

아파트 한 채로 5억 이상을 벌 순 없어도

여러분의 가계경제를 반드시 나아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소액 투자자의 외침

 

저는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했고, 그리고 소액으로 투자를 해왔습니다.

그런 투자가 있어온 결과 지금은 몇 억을 가지고도 투자를 할 수 있는 투자자로 변화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변화'했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돈을 들고 '타고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돈을 들고 '타고나는 사람'은 드뭅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돈을 들고 '타고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움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런데, 어떤 누군가는 지금도 내가 가지고 있는 소액을 활용해서 '돈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잊지 마세요.

 

모두들 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요.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자산을 사서 돈을 불리는 방향으로 말이에요.

 

지금 소액으로 투자하기 좋은 시장이 오고 있습니다.

매매가는 떨어져서 오르지 않았으면서

전세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전세가는 일순간 매매가까지 올라붙었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더 좋은 단지일 수록 붙었다 떨어지는 시기가 빠릅니다) 현재 수도권 시장 상황상 실제 전세가는 오르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더 부지런히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 소액투자로 시작해서, 소액투자를 해왔던 저의 경험을 모두 담아 지금 24년 현재 소액 투자 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소액투자를 하고 싶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p.s2 : 추석 연휴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세요?! 저와 함께 해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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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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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허씨허씨
24. 09. 11. 19:29

처음부터 돈을 타고나진 않았지만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 소액투자자의 외침 너무 힘이 됩니다 멘토님!!! ㅎㅎㅎ

한양인
24. 09. 11. 19:29

자모님 감사합니다 ♥

마그온
24. 09. 11. 19:30

투자를 해서 불려 나가겠습니다~!! 소액투자가 하기 좋은 기회가 오고 있음을 알고 저평가 된 단지에 투자 하며 쌓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