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일 안에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권유디입니다. 날씨가 춥네요.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주륵) 요즘 부동산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마지막에 꼭 물어보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투자금이 O천 만원 or O억 정도 있는데, A아파트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최선의 투자 물건을 찾으신 분들도 있지만 아쉬운

개발자가 쓰는 '재테크, 투자' 어플 TOP5 (월부 앱 설치방법)
안녕하세요. 호혜의 고리입니다 :) 저는 5년차 웹개발자입니다. 개발자 특성상 어플에 관심이 많은데요. 특히 삶의 질을 높여주는 어플에 대해 관심이 많고 최근에는 이런 어플들을 투자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한 것들은 아니지만 ㅎㅎ 한 번쯤 사용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 소개드립니다. 네이버 부동산 매물 한 번에 보기 노티스타 아! 매물 알림 놓쳤다!!!


부동산 매매 전세계약 주의사항 특약모음집 [이십만키로]
매매/전세계약 주의사항 특약모음집 (feat.매매전세계약 프로세스) 2024-01-31 안녕하세요 이십만키로 입니다. 일전에 세낀물건을 매수하면서 부동산사장님이 세입자의 편의를 봐주기위해 말도안되는 특약을 매수예정자인 저와 논의없이 진행을하는 바람에 저는 특약으로 인해 꼼짝없이 모든 일정을 세입자의 편의에 맞춰서 임차를 해주는 억울한 일이있었는데요. 이때


(2025 가계부 무료나눔) 물가 아무리 비싸도, 이 5가지 소비만 안하면 돈이 저절로 모여요
나름 열심히 모은다고 모았는데 정작 모인 돈은 없고, 가계부를 써볼까 싶다가도 어떻게 쓸지 몰라서 헤매던 분들이라면 오늘 김경필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 글을 어떤 사람이 읽어야 할까요? 👤돈 모으기가 너무 어려우신 분들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 지 모르겠으신 분들 👤돈은 모으고 있는데, 빨리 모이지 않아서 지치신 분들 이 글을 끝까지


수지 vs 평촌, 4억대 내집마련 당신의 선택은?
수지vs평촌 지난번 유튜브 커뮤니티탭에서 너무 핫했던 동탄2vs광교! (하지만 광교의 압승..) 이번에는 정말 막상막하 후보군만 골라왔어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바로 수지vs평촌! 평촌과 수지! 둘 다 학군 끝판왕입니다. 서울하면 대치동,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떠오르죠. 그 다음으로 좋은 학군이 수지, 평촌에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멀리서도 공부하러 오는


요즘 부부들이 의외로 모르는 비법! 1년만에 1억 모으는 3단계
안녕하세요 6년차 부동산 투자자이자 월부에서 수강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최근 가장 친한 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혼집에 초대 받아 같이 저녁을 먹는데 신혼부부 때 바짝 모아야 한다던데 돈 잘 모으는 비법(?)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남편과 거의 제로에서 시작해 처음엔 외벌이로, 아이 키우며 부동산 투자까지 했으니

[빙바나나] 전국 시세. 12월 평당가 / 거래량 & 매매,전세 매물량 (24.12.05)
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오늘은 12월! 24년 12월 5일 기준 전국 평당가와 거래량, 매물량 자료를 들고 왔습니다. 서울, 수도권, 광역시와 30만 이상 중소도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부동산지인과 아실을 참고하였고 지난달 대비 상승은 빨간색 화살표, 하락은 파란색 화살표를 사용했습니다. 글자색은 각 지역별 평균 평당가에서 +10%는 빨간색

[횰럽] 출력하지 않고 강의 자료 필기하는 방법 - feat. Notion(노션)
안녕하세요. 그릇이 큰 투자자가 되고 싶은 횰럽입니다. 이번에 재테크기초반을 수강하면서, 강의 자료 필기 방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하다가 나눔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첫나눔글이네여.. 부족하더라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년간 월부 생활을 하면서, 강의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정말 많이 변경했었는데요. 제가 정착한 방법은

(나만 알고 싶었던) 돈 안내고 전자책 무료로 보는 꿀팁!
안녕하세요 열중39기 33조 독서로 내3을 3배 업그레이드하조 아오마메입니다 벌써 3주차를 향해 달려가고있는 열반스쿨중급반! 다들 책과 많이 가까워지셨나요? 저는 아직까지 종이책만 고집하고있는데요, 열중반을 통해 ‘틈독’의 재미와 중요성을 깨닫게되면서 전자책을 도전해볼까합니다 혹시 저처럼 전자책을 시도해보고는 싶지만 고민만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