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5기_강사/튜터님과의 임장 3조_해태방방] 시간가는 줄 몰랐던 행복했던 시간!
제가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5월 달21조 덕분에 조장님들, 반장님, 월부동료들 덕분에 웃으면서 마쳤던 5월. 제대로된 앞마당을 만든건가? 싶은 5월. 그런 5월이 나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강사와의 임장이라니!! 팸데이 일정 급하게 조정하면서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더라구요! 우수수강생이라니 ㅠㅠ 열심히 하긴 했는데.. 이제 온전히 내가 달성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