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이 기회다 이번 OT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약점이 기회다’라는 말이었다. 4월 실전준비반에서는 선호요소는 무엇이 있고 이것을 최대한 많이 갖춘 단지는 어디일까? 라는 질문에 집중했었다. 결국 내 기준 좋은 단지들은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는 단지였고 그 결과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 내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내 투자금과 인접한 단지들을

작성 예정..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인상 깊었던 점

이번 한달 제일 엉망이었음.. 갑자기 바쁜 주에 시세 따기가 겹치고 시세 따는 것을 2주동안 하다보니 다른 과제도 다 미루게 됨.. 다음 강의에서는 우선 기간내 임보 작성을 목표로 분량이 적더라도 완성하자..

첫 임보인데 모든 단지 시세분석을 하려다 임보 작성이 너무 미뤄짐. 한번 미루니 다음 임보, 후기 작성까지 계속 미루게 됨. 시세따기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자.-부지런히 했다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바쁜시기에 시세따기도 욕심을 부리니 한달이 망가짐 ㅠㅠ 너무 작은 생활권 단위로 입지 분석, 저평가 매물을 찾으려 한듯. 생활권별로 저평가 매

수정 전 버전 느낀점 상동, 중동으로 생활권을 나누기엔 같은 상동, 중동이라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보임. 그래서 생활권을 내 방식대로 나눠봤음. 단 그 생활권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먼저 뽑고 분석을 해야했는데 중구난방으로 단지 분석을 해서 효율적이지도 않고 제대로 생활권 정리가 된 것 같지 않음. 거래 건수가 몇건 이상이 되면 환급성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