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9기 77조 이젠열심히 - 2주차 양파링님 강의 후기 - 너무나 매수 하고 싶었던 A지역..
25.11.14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인상 깊었던 점
역시나 압도적인 교통.
3대 업무지구를 30분내로 갈 수 있는 지역, 강남, 시청을 환승 없이 20분안에 갈 수 있는 지역.
하지만 비슷한 교통 입지의 다른 지역에 비해 매매가 자체는 매우 저렴하다.교통은 이미 좋고 서부선으로 교통이 추가적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있음
+ 뉴타운 개발로 추후 환경적 개선도 예정되어 있음.- 역세권도 좋지만 대단지가 좋다.
1순위 매물로 투자코칭에 넣었던 단지가 강의에 나왔다. 역세권이지만 나홀로 소형단지.. 이런 곳 보다는 대단지가 수요를 탄탄하게 받쳐주고 시세를 리딩하는 경향이 있어 역과 조금 떨어져 있더라도 우선순위로 봐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덜 오른 단지 + 역과 접근성(추후 서부선) + 평지 등 여러 이유로 활발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고 지금 당장은 매매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확실한 전세 수요층이 있을 것이라 판단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여전히 든다. 강의를 들으며 저 단지가 나올 때 마다 마음이 아팠다.. ㅠㅠ - 환경 개선 호재가 있더라도 모두 오르는 것은 아니다.
주변 환경 개선을 노리고 근처에 있는 구축을 매수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개발지역과 큰길을 건너 주택가 사이에 있는 소규모 단지는 개발 호재를 크게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예시를 보여주셨다. 반면 개발 단지와 붙어 있는 소형 단지는 수혜를 크게 입었다고 한다.
=> 환경 개선을 노리고 들어가는 경우 최대한 개발지와 같은 블럭에 있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자
=> 그럼에도 불구하도 당장은 개발될 생활권보단 이미 자리 잡은 생활권을 먼저 들어가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고 하셨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매매가 비교평가 꼭 하기.
해당 생활권을 순위별로 나열한 뒤 각 생활권별로 가격대에 맞는 단지를 모두 넣고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와야한다.
해당 지역의 우선순위는 정했지만 막상 매매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표를 만들지 않고 마구잡이로 임장을 하고 매물을 잡으려 하니 좋은 매물을 제대로 잡지 못 했다.
다음 매수 기회가 온다면 그때는 좋은 것부터 아래로, 모든 부동산에 가 매물을 탈탈 털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