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 오늘도 나에게 '너 왜 그렇게밖에 못 사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힘들고 지칠 때, 나아갈 수 있는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꾸준히’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최근에 강의를 진행하면서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모님은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열심히 할 수가 있으세요?, 어떤 이유 때문이에요?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싶은데 열심히 하기가 어려워요ㅠ” 저
[내집마련실전반 1기 9조 고령남] 4주차 강의 후기 (마지막 선택만이 남았다★)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실전반 1기 9조로 돌아온 고령남입니다. 어느덧 4주차 강의를 마무리하며 종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 3개월 간의 대장정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TOP2를 선정 및 내집마련 후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 선택이 남았습니다. 튜터님과 조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부린이자, 조장으로서 이번 내마실은
[월부학교 봄학기 🍊오하튜터님의 1픽♡ 하2텐션 상큼이들 날개핀레드불] 100번 쓰기
1. 나는 첫 월부학교 적극적이고 성공적이게 마무리 한다. 나는 첫 월부학교 적극적이고 성공적이게 마무리 한다. 나는 첫 월부학교 적극적이고 성공적이게 마무리 한다. 나는 첫 월부학교 적극적이고 성공적이게 마무리 한다. 나는 첫 월부학교 적극적이고 성공적이게 마무리 한다. 나는 첫 월부학교 적극적이고 성공적이게 마무리 한다. 나는 첫 월부학교 적극적이고
제주바다 멘토님의 50만 중소도시 투자성공 공식 특강 수강후기 [꿈이있는집]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내집을 마련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꿈이있는집 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일요일! 제주바다 멘토님의 50만 중소도시 투자 성공공식 특강을 오프라인으로 듣고 왔는데요, 따끈 따끈한 중소도시 특강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기전 멘토님은 바다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여쭤보셨
강남 아닌데 최소 2배 이상 오를 아파트, 없다고 ? 있어요 !
안녕하세요 :) 2019년부터 지방,수도권 소액투자를 시작으로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최근까지 투자하며 코칭과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서울 아파트 70억 시대 서초구 반포 원베일리 국민평형 70억 거래 - ‘국민평형’ 이라는 말이 어색하네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의 국민평형이라고 일컫는 34평이 70억에 팔렸다고
내집마련 실전반 1기 최종 보고서 [고령남]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실전반 1기 9조 고령남입니다. 내집 마련 실전반 한 달 동안 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집마련 최종 보고서 제출하면서 한 달 동안 배운 것을 그대로 적용하며 최고의 매물을 찾을 수 있었고, 강의 내용을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지투기 27기 53조 롱수] 오늘 첫 OT 반갑습니다!
[너나위] 토허제 재지정 이후 서울 수도권은 4개 그룹으로 나뉩니다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얼마 전 토지거래허가제가 강남 3구와 용산으로 확대 재지정되었습니다. 부동산 10년 하면서 이런 경우도 처음 봤습니다(35일만에 거래 규제가 완전히 바뀌는 건 정말 처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고 불안해 하시는 것 같아서 방송을 통해 말씀을 드렸는데 제 최근 글에도 ‘힘들다’라는 댓글이 좀 보여서 최신 통계를 업데이트하
[자음과모음]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다시 규제- 내집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많은 분들의 내집마련과 투자를 돕고자 하는 자음과모음입니다 1. 우리가 겪어 왔던 시장의 모습 - 규제와 완화의 반복 3월 19일 현재 참 혼란스러운 시장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불과 얼마전 해제했다가 일부 상급지가 가격이 예상과 다르게 너무 많이 오르자 다시 묶었습니다 25년 1월 시중 은행 대출 금리가 점점 더 낮아지고, 금리에 하
[내집마련실전반 1기 9조 고령남] 1주차 강의 후기(적절한 집을 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실전반 1기 9조로 돌아온 고령남입니다. 어느덧 25년 1월부터 내집마련 기초반을 시작으로 2월에는 내집마련 중급반 현재는 내집마련 실전반을 수강하고 있는 모습에서 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0여년 간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꿈처럼 느껴졌던 내집마련을 하기 위해 3달째 열심히 달려왔고 이제 결실을 맺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