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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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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자산가의 일상. 그 두번째 이야기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아침저녁 부쩍 선선해졌네요. 오늘도 글을 하나 쓰려고요(아무래도 이번 주 방송, 다음 주 초 강의가 있어서 이 글이 이번 주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일상을 보내며 느낀 것들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 제가 삶의 의미를 찾았던 순간들, 방송을 하며 느낀 것들 위주로 글을 적어볼게요. | 최근에 읽은 책

23.09.11|조회수 1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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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프리아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책 4읽고 집4모으조 프리아]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후기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 독서시기: 23.11. / 본 p87 우리는 천천히 해도 충분하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은 대부분 나태함 때문이 아니다. 야심과 욕심 때문이다. 그러니 명상을 하든,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든, 아니면 지금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있는 사람에 집중하든지 하면서 속도를 늦춰야 한다. 깨,

23.11.18|조회수 49
13
수강후기
보름달인형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44조 보름달인형]

4강 느낀점 - 갭만 따라가면 큰일난다' 가 왜 그런지를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따져가며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수가 가장 쉽다' 라는 튜터 님들의 말씀을 '매수 이후 단계' 들과 그에 따른 리스크와 편익에 대해 배우며 이해할 수 있었다. -임대를 뺄 때 뿐만아니라 재계약이 돌아오는 기간까지 철저히 미리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 나도 막

23.12.08|조회수 15
01
수강후기
아침노을

[조장 후기] 나의 열 번째 강의 열반 스쿨 중급반 33기. 그리고 우리 44조와 함께한 나의 다섯 번째 조장을 하며 깨달은 것들.

안녕하세요. 기필코 끝까지 해내는 아침노을 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을 수강하며 15개월만에 다시 시잘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귀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월부 수강생, 워킹맘, 조장을 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33오오 책4읽고 집4모으 조. 어느하나 빠짐없이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달려주시는 조원님들. 뽀오뇨 부조장님,

23.12.01|조회수 137
217
수강후기
가길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44조 가길]

[열반 스쿨 중급반 3강] 너바나님 1, 2강에서는 달려 나가는 기분이었는데 3강에서는 잠시 가쁜 숨을 정리하는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읽은 책들의 내용들이 떠오르며 복기하는 마인드 잡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버리지 변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 자신이 믿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갈 용기를 가진 사람들, 삶에 천천히

23.12.01|조회수 61
13
수강후기
보름달인형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4기 33조 보름달인형]

이번 강의에서 너바나님은 참으로 무지몽매한 어린 백셩을 안타깝게 여기시는 선인 같았다. 나는 열반 중급반이 재수강인데, 이전의 강의 때와는 분명 다른 분위기셨다. 이전에는 '상승장 꼭대기에 와서 기회 기다리느라 너네 참 힘들지? 괜찮아. 나도 그 때 시작했어.' 라고 위로하시는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기회는 눈 앞에 있어. 안보이니? 정말로? 여기 있잖아

23.11.30|조회수 61
02
수강후기
보름달인형

열반스쿨 중급반 2번째 수강후기 - '떠 먹여주기' 에서 '씹어 넣어주기' 로...

이건 내 두 번째 열반스쿨 중급반 수강이다. 나는 작년에 임신과 출산을 했다. 현재 아이는 돌이 되었다. 임신 중기까지는 어찌어찌 자실이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한 임장도 따라다니고 월부에 발은 담그고 있었다가, 임신 중기가 지나가면서는 아예 손을 떼어버렸다. 아이가 돌이 되자, '복직 전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중급반을 부랴부랴 신청했다. 얼마나 정신

23.11.17|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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