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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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44조 가길]

[열반 스쿨 중급반 3강] 너바나님


1, 2강에서는 달려 나가는 기분이었는데 3강에서는 잠시 가쁜 숨을 정리하는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읽은 책들의 내용들이 떠오르며 복기하는 마인드 잡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버리지


변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 자신이 믿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갈 용기를 가진 사람들, 삶에 천천히 시들어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떤 것이 있다고 믿기에 종종 오해를 받으면서도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책, 레버리지)


레버리지 당하는 삶,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는 내 삶을 바꾸는 방법은 변화를 겁내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의심하고 나아가지 못하면, 슬프게도 나의 '의자 놀이'는 끝이 나 버릴 것이다.

언제가 승리인지 알 순 없고, 계속해서 살피고 움직여야 하는 고단함 이겠지만, 계속해서 '의자 놀이'에 참여하고 싶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라도, 낮은 위치에서라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뭔가를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 비록 지금은 그것이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며 생존을 꿈꾸어야 한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추운 겨울을 지내고 나면 따뜻한 봄이 오기 때문이다. (책, 자본주의)


'잃지 않는 투자', '많은 책'의 내용이 적용된 강의, '절대 변하지 않는 원칙'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한 것들이 녹아있는 월부의 시스템에 믿음이 갔다.


자주 듣던 말 "그렇게까지 해야 해?"

월부의 시스템을 듣던 친구들이 다시 말한다 "그렇게까지 해야 해?" 그래서 더욱 믿음이 추가됐다.

'그렇지? 대박은 몰라도 절대 난 망하지 않을 거야. :)'


내 삶의 경험이 알려 준, 닮고 싶은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대로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온다. 돌이켜 보면 이전의 나보다 항상 성장해 있었어.

괜찮아, 지금의 나는 몰라도. 이렇게 나아가다 보면 성장한 나는 그 길이 조금씩 보일 테니. 이번에도 믿고 가본다.


가장 거짓말을 하기 쉬운 상대는 자기 자신이다.


'열심히 일했다'라고 자신을 설득하려는 내면의 목소리를 주의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을 비난하거나, 불평하거나, 정당화하지 않고 냉정하게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책, 레버리지)


난 '열심히 하는 척'을 한 것인가?, '우선순위를 잘 선택하고 몰입' 한 것인가?

나 자신을 속이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본다.


같은 부류의 비슷한 책을 여러 권 읽어라

이 세상에 완전한 책은 없다. 빠진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 빠진 부분은 다른 저자가 쓴 책에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책, 세이노의 가르침)


미래의 최고의 예언자는 과거다.

기본 지식이 부족 한 나, 추가 숙제.

☆☆☆☆☆ 과거 공부하기


책을 읽다 보면, 부자의 그릇이 커진다.


세상은 하수에게 지옥, 고수에게는 놀이터다.

꼭!! 지옥에서 탈출해 놀이터에서 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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