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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실전준비반 67기 1반 조장모임 오늘의미래] 💖조장의 숨은 뜻은 OO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오늘의미래입니다 :D 실전준비반 개강을 기다리면서 조장 OT를 가졌습니다. 조장 OT 덕분에 조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를 한 번 더 정리를 할 수 있었고, 역할에 어울리는 행동은 무엇인지를 이지CM님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배운 대로, 그리고 조장이라는 역할에 걸맞은 필요한 행동을 하면
[열반스쿨 기초반 145조 더클써니] 4주간의 시간을 마무리 하며...!!
초보 조장으로 시작한 이번 여정, 솔직히 모르는 것도 많고, 서툰 것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마지막 주, 모두가 바쁘셨는지…ㅠㅠㅠㅠㅠ 조 모임에는 직장인 해방님만 참석해주셨습니다. 둘이서 조용히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직장인 해방님이 실전 준비반에 신청
[열반스쿨 기초반 145과제제출 더클써니] 90일 습관만들기
앞으로 3개월간 수강 계획 - 임장 실전반(4월) - 독서모임 매 달 신청 2. 90일동안 목표, 실적, 감사일기 작성 - 3.30일 기준으로 다시….시작. ㅎㅎ 3. 90일동안 꼭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습관을 하나 작성하고 실천하세요. - 매일 부동산 뉴스 하나라도 읽고 생각 해보기. 4. 달성하면 어떤 보상을 할 것인지 쓰고 습관을 달성할 목표 날짜까
[열기 85기 145조 더클써니] 질문도 배움도 용기였던 시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내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건… 집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었다" 늘 성실했다. 회사생활도 나의 인생도… 학창시절, 사업에 실패한 부모님을 보며 어른이 빨리 됐고, 누군가는 자산물려받을때… 나는 일찍부터 ‘책임감’과 ‘현실감각’을 물려받았다. 일찍 사회에 나와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나에게 보상하듯 참 열심히도 쓰고 살았다.ㅎㅎ 그래도 빚내서 쓰지않은게 얼
1억 미만 소액으로도 300% 수익이 기대되는 투자처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며칠 전, 저를 잠시 설레게 만든 뉴스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기사의 배경과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서울과 지방 간 부동산 양극화 해소와 인구 감소로 인한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은 지방 부동산에 대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여당 원내대표는 "지방 주택 구입 시 다
집 갈아타기, 함부로 하지마세요. 갈아타기 하다가 계약금 날리고 이사도 못가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드리는 집구해줘월부입니다 첫 집을 구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익숙한 동네, 가족이 사는 곳, 어릴 때부터 봐온 아파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잘 아는 곳이니까 괜찮겠지', '가족이 가까이 있으니까 편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덜컥 집을 사버리는 경우죠.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내
치솟는 역대급 사교육비, 터져나가는 학군지… 부모 90%는 "이 진실"을 모른다
강남구 테헤란로 테북과 테남 / 출처 : EBS 골라듄다큐 “당연히 애 키우려면 집값까지 신경 써야죠.” 아주 옛날만 해도 아이들 교육, 이라고 하면 부모들은 사교육을 얼마나 어떻게 시킬지 고민했습니다. 학원을 보낼 것이냐, 과외를 시킬 것이냐.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어디에서’ 란 단서가 붙으며 사교육은 교육비 문제가 아니라 공간의 문제로까지 진화했습니다
[열기 85기 145조 분위기 임장, 더클써니] 이게 임장 맞아요...? 우리, 그래도 잘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조원들과 함께한 첫 현장 임장! 이번에는 동대문구 청량리역 근처 분위기를 직접 살펴보러 다녀왔습니다. 총 7명 중 6명이 참석한다고 했지만, 당일 두 분이 불참하시고, 결국 4명의 초보 임장러가 함께하게 되었어요. 사실… 우리 모두 임장은 처음. 걷다가 멈춰서 “이렇게 가는거 맞아요? 이게 그거야?” 서로 눈치 보며 “이거 우리가 제대로 보고 있는
[열반스쿨기초반 85기 조장11반 닉네임] 우리 모두 잘하고 있다 ^^
열반스쿨 2강 숏츠후기,,,>_<
증말 증말 부끄릅네유,,,부린인데…이래도 되나유…(숨고싶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