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145조 더클써니] 질문도 배움도 용기였던 시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내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건… 집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었다"

 

 

늘 성실했다. 회사생활도 나의 인생도… 
학창시절, 사업에 실패한 부모님을 보며 어른이 빨리 됐고,
누군가는 자산물려받을때… 
나는 일찍부터 ‘책임감’과 ‘현실감각’을 물려받았다.

일찍 사회에 나와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나에게 보상하듯 참 열심히도 쓰고 살았다.ㅎㅎ
그래도 빚내서 쓰지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가끔은 그 자체로도 스스로를 토닥여줬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성실히 사는 사람’이라는 말이
나를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문장이 되었다.

그런데,
아이가 크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

이 아이에게도 내가 걸어온 이 '아등바등 살기’ 코스를 고스란히 물려주고 싶진 않았다.


적어도 이 아이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조금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했다.

그래서 선택했다.
변화를.

그 시작이 ‘열반스쿨 기초반’이었다.

 

“나도… 해낼 수 있을까?”

사실 수업을 신청하면서도 마음은 5:5였다.
‘내가 과연 부동산을 공부해서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그래도 한 번쯤 해봐야 인생이 바뀌지 않겠어?’라는 희망 사이를 계속 오갔다.

그래서, 스스로 포기하지 않기 위해 조장을 신청했다.
(아무 경험도 없으면서 말이다…ㅋㅋㅋ하하)

 

그리고 현실은…
“내 일도 바쁜데 내가 이걸 왜 맡았지?”
조장 신청을 백만 번쯤 후회하던 찰나,
조장만 받을 수 있는 몽부내 튜터님의 강의를 듣게 됐다.

그 시간은, 정말 머리를 ‘탁’ 치는 순간이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당신은 마음만 먹으면 해내는 사람이에요” 라고 말해준 것만 같았다.

그 말 한 마디에 오랫동안 움츠리고 있던 마음이 조금씩 일어섰다.
그래, 나 진짜 마음먹으면 하는 사람이었지.”

 

 

열심히 수업을 듣고, 후기를 나눴더니
주우이님 강의에 초대되었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도착한 그 자리에서,
나는 진짜 몰입의 현장을 보았다.

누구 하나 허투루 수업을 듣는 사람이 없었고,
쉬는 시간도 찔끔찔끔, 식사 시간도 거의 없이
모두가 진심을 다해 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며 내 안의 ‘진심’도 다시 깨어났다.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확신했다.
나, 진짜 제대로 된 길 위에 있구나.

 

 

내가 사는 집의 시세조차 검색해본 적이 없던 사람.

부끄럽지만 그런 사람이 나였다.ㅎㅎㅎㅎ

그 사람이 지금은 매일 부동산 뉴스를 보고,

시세를 찾아보고, 임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마치 내 삶에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공사를 끝낸 느낌이다.
이제는 그 위에 무엇을 지을지 고민할 시간이다.


 

[앞으로 6개월, 이렇게 하겠습니다]

 

1. 감사일기 쓰기
– 나는 매사 급하고 화가 많은 사람.ㅎㅎㅎ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이, 제일 필요하다.


2. 바로 내일!!! 임장실천반 신청하기
– 책만 보던 내가, 이제는 현장으로 간다!
현실감각 + 체력 + 실행력까지 함께 키워보자.


3. 한 달에 하나, 내 앞마당 넓히기 (총 6개)
– 작고 구체적인 실천이 진짜 성장을 만든다는걸 믿고 행하기.


4. 독서모임 꾸준히 신청하고 참여하기
– 사람은 결국 사람 속에서 자란다.
좋은 사람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가고 싶다.

 


 

그리고, 잊지않아야 할 감사한 분들💕

 

솔직히 말해 처음엔 두려움이 많았어요
부동산은 나랑 상관없는 세계 같았고,
질문 하나 하는 것도 괜히 쑥스러웠죠.

그런데…
그 모든 막막함을 사르르 녹여준 분들이계셨습니당

 

오닥 선배님🥰
정말 초보 중의 초보였던 제 질문에도ㅠ
늘 성심성의껏,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주셨어요.
"이렇게까지 친절하셔도 되나…" 싶은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덕분에 용기 내서 더 물어볼 수 있었고, 배움의 속도도 훨씬 빨라졌어요. 감사합니다💕

 

둘리 방장님과 조장방의 모든 분들,
알게 모르게 도와주신 수많은 팁과 응원들 덕분에 혼자 공부한다는 외로움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특히 사상지평님!!!^^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 저는 이렇게 해보겠어요"하라고 하시며, 직접 임장 동선까지 그려서 공유해주신 그 정성에 감동…ㅠㅠㅠㅠㅠ
놀이터에서도 조장방에서도 ‘이렇게까지 나눠주셔도 되나’ 싶은 정도였어요.
정말 큰 참고가 됐고, 임장에 대한 두려움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초보조장방에서 마지막까지 열공 중인 우리 조원분들! 서툴지만 진심으로 부딪히고, 질문하고, 나누고, 서로 응원해주셨던 그 모든 순간들이 이 4주를 더단단하게 만들어줬어줬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오늘의 나에게 보내는 한 줄.

 

“나는 이제, 내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삶의 방향을 가진 사람이다. 잘하고있어!👍👍”


댓글


사상지평user-level-chip
25. 03. 26. 23:41

더클써니 조장님 한달 고생많았습니다~ 월부에서 다른 강의로 또 뵐수 있을 거예요!!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나꿈나user-level-chip
25. 03. 27. 00:32

더클써니님! 항상 조장모임하면 밝은 모습에 힘을 얻어가는데 저도 초보이고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후기에서도 공감과 감동을 받아 갑니다~~!! 다음에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싶어요^^화이팅🩷

직장인해방user-level-chip
25. 03. 27. 20:53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주신 우리 조장님!!! 조장님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우리 같이 실전준비반 하면서 멋진 투자자가 되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