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조장으로 시작한 이번 여정,
솔직히 모르는 것도 많고, 서툰 것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마지막 주, 모두가 바쁘셨는지…ㅠㅠㅠㅠㅠ
조 모임에는 직장인 해방님만 참석해주셨습니다.
둘이서 조용히 마무리하는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직장인 해방님이 실전 준비반에 신청하셨다고 들었을 때,
마음이 괜히 뿌듯하고 기뻤어요.
“아, 우리 진짜 시작했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약속했어요.
5년 뒤, 우리가 함께 시작한 사람들이라는 걸 기억하자.
그리고 그때, 이렇게 함께 걸어온 여정을 멋진 후기로 남기자고요.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이렇게 한 걸음씩 걷다 보면
우리도 언젠간 누군가의 시작이 될 수 있겠죠.
직장인 해방님, 그리고 이 길을 걷고 있는 모든 분들 –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댓글
ㅎㅎ 둘만의 오봇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로 5년뒤 시작을 함께 기억할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