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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3기 하루라도 책안펴곤 못102조 생활소리죤] 2주차 독서후기 원씽(ONe THing)

25.02.16

오늘은 죤의 음력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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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은 죤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이웃에서 간식으로 가져다 준 동전보다 조금 큰 마카롱에

주방 서랍에 있는 작은 양초하나를 꽂아주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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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 안 써주는 거 아니냐고?ㅎ

잊지 않고 챙겨주는 게 어딘가?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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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마카롱 위에 꽂을 초에 불을 붙이기 위해

아내가 가스레인지가 있는 보조주방에 들어가는 게 눈에 보였다. 

그러나 이동하는 도중에 자꾸 불이 꺼져버려서 난처한 눈치다. 

조그만 녀석은 눈치도 없이 그렇게 쉽게 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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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심지가 조그만 '초'는 불을 붙이기가 힘들다. 

붙인다 하더라도 조그만 바람에도 쉽게 휙~하고 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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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은 자꾸 이렇게 쉽게 꺼져버리는

 불꽃이 마치 죤의 가슴안에 있는 '열망의 불꽃'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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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의 삶에 불을 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죤이 이책을 펼쳐든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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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 있다.

아마존 베셀 1위에 빛나는 <원씽, One Thing>이라는 책이다.

 

 

그래서, 불붙이는 방법이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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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답을 드린다.

삶에 불을 붙이려면 불꽃이 만들어질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단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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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 우물을 파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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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활활 타오르기가 이렇게 쉽단 말인가?

우리네 인생이 말처럼 어디 그리 쉽던가 말이다. 

우리가 타오르지 못하게 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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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가 약할 수도 있고,

주변에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 수도 있다.

​

​

이 난관을 극복하고

타개할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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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 이전에 불꽃 따위가 무슨 소용이야? 

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복세편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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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우리는 필시 '의미'를 찾게 돼있다.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게  인생의 본질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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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는가?'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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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는 질문에 그냥 웃는다는 시인도 있지 아니한가? 

그냥 웃어넘길 수도 있는 이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이유는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생을 살아내는 것이 우리 인생의 '해답'이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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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곧 혼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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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해답을 찾는가?라는 

질문이 따라 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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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어책은 그 어떻게(How)에 대한 답을 준다. 

제목에 나와있다. 단 하나를 추구하면 된다.

 One Thing이다. 모든 것을 단순화 시키는 것이다. 

모든 걸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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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화의 첫번째 단계는 무엇인가?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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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무엇을 버려야 할지 선택(Choice)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의 가치판단이 들어간다. 

무엇이 중요한 건지 순서를 정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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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정하기 위해서 '기준'이 필요한데, 

이 기준을 정하는 것이 바로 '삶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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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이 기준이 흔들린다면 쉽게 길을 잃고 방황하기 마련이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므로 어서 '알맹이'를 파악해야 한다. 

시간은 여러분을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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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시간 압축을 위해서는 효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 

죤은 책 본다고 한시간만 앉아 있어도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그러므로 효율이 잘 나는 구간(시간대)를 잘 선택해서 

인간의 지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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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은 우리가 찾은 그 One Thing말고 다른 것들이 치고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된다. 

전력 투구해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필시 스스로를 '고립'시켜야만 한다. 

모 유튜버가 얘기하는 '셀프고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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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이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위험한 일이다. 

인간은 혼자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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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뭔가? 

우리의 궁극의 무기를 '단기간'에 제조해서 짠하고 세상에 나와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균형'을 아니 중심을 잡는 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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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몰입힌다.

참 말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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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몰입'은 단계별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여러분의 '의지력'을 과신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Step by Step 한가지씩 Add-on하는 형태의 접근이 유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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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우고 이 계획이 특별한 의지력 없이 잘 굴려갈 수 있도록 

전략을 짜는 것이다. 한 번에 하나씩 추가해보자. 

맨땅에 헤딩하는 건 금물이다. 

당연히 나보다 앞서 이 길을 간 '타이탄들의 그것(모델, 시스템)' 을 벤치마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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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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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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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과정을 마치 겪어본 사람처럼 '쉽게'하는 스킬이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것은 '심상화(이미지화)'이다. 

생생하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마치 저걸 한번 해본 사람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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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뇌'는 잘 속는다.

반복 재생되는 영상이 현실 세계에 나타나면 마치 

그것을 해본 사람처럼 '능숙하게' 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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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론에 다다를 수 있는 참된지식과 논리의 흐름을 가진 책은 시중에 잘 없다. 

책 속에는 '성공학', '뇌과학', '인지심리학' 등의 많은 지식들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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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문장들이 많다.

필시 불을 붙이고자 마음먹은 분들이라면 줄치고 별표 땡땡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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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을 권한다.

댓글 4

쫄딱
25.02.16 12:23

정말 꼭꼭 씹어서 내 것으로 소화시키셨네요~!! 1독각 매해각이네요! ㅎㅎ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퍼스트펭귄
25.02.17 14:17

생활소리죤님 생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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