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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OO 입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 [재이리]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재이리입니다. 💕 지난 주 화요일은 에이스2반과 함께하는 마지막 반모임 날이었습니다. 함께한 3개월을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할 제자들에게 멘토님께서 전해주시고자 하는 메세지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이 빨개질 정도로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시고 애정으로 살펴봐주신 멘토님께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복기하고
[영리자] 월부 4년 차, 월부학교 또 떨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한 자산가가 될 영리자입니다. 지난 달 월학신청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광클은 안녕하신가요? 저는 광클 잼병입니다. 그리고 수차례 월부학교 신청에 떨어졌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수 년째 월학에 계속 못가 속상하신 분들 많으시죠? 이 글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월부 첫 입성 22년 8월, 월부에 첫 입성을 하고 기초강의들 여러 번 수강하며
[너나위] 지난 3개월, 과연 난 잘 해온걸까? (25년 3월 말에)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날리네요(4월엔… 안 오겠지…??ㅎㅎ) 모두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엔 월부학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월부 교육 과정 중 최상위 과정이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힘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할만큼 커다란 결과를 만들
[강의TF _프메퍼] 저멀리서도 티나요 :하트2: 행복
[너나위] 이러니 제가...
강의 마치고 털썩 앉아서 물 한 모금에 수강생분들께서 내어주신 호두과자 한 알을 입에 넣습니다. ‘누군가는 강사로 살며 강의를 수없이 해도 괜찮은 것 같던데 나는 왜 이렇게 지칠까’를 생각하며 괴롭기도 하지만 ‘나는 지식과 경험 뿐 아니라 마음까지 담으니 그럴거야’라 위로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편지를 읽으니 한 개도 안 힘듭니다. 저에게 금은보화는
결로,융자,탑층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요즘 매물입장중인데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요^^ 12층아파트 3층이고 20년식인데 방 2개에서 창문옆 벽지에 물에 젖은 자국이 일부 있던데 이런걸 결로로 봐야 할까요? 보통 결로는 베란다에 생기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2. 담보대출이 껴있는 아파트를 매수자들이 혹시 꺼려 하나요? 3. 말씀드린것처럼 20년식 12층 아파트에 12층 3천만원 정도 싼 매
[문의]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이 현시점 나에게 도움이 될까
안녕하세요 상담드리고 싶은 사항은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을 하는게 현시점에 도움될지.. 입니다. 제 상황 먼저 말씀드리자면, 1) '25.7월말 전세 만기라 약 4개월 남은 상황에 집주인 전세금 1.5억 올려달라는 연락을 받음 - 3개월 전에 연락드리려 했고, 늦지 않게 말씀드리겠다고 답변해놓은 상황 2) 전세 연장, 전세 이동, 매매(실거주), 전세/월세+
투자를 배워보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요즘 유튜브로 열심히 듣고있는 부린이 입니다. 1주택자인데 내마기를 수강하자니 이게 맞는건가 싶어 어떤걸 들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현재 1주택에서 살면서 투자용 하나 마련하고 싶습니다. 이제 막 1주택 대출 다 갚았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요 1주택 주담대를 받아도 투자용 아파트를 전세끼고 사둘수 있나요?? 주담대 있는사람은 1주택만 허용된다
에이스반 5번을 하면서 느낀 성장할 수 밖에 없는 동료들의 특징 [험블]
안녕하세요! 겸손하고 열정적인 투자자 험블입니다 :) 봄이 왔음을 알리는 봄비가 내리고 또 한 번의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을 지나며 정말 감사하게도 벌써 5번째 에이스반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참된 스승님께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까지도 배우며 매일 설레이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행복한 점은 늘 더 나아지고자 최고의 수준으
독서TF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내안의풍요]
내안을 풍요로움으로 채우기 위해 하루 하루 온마음을 다하는 내안의 풍요입니다. 이번분기의 독서티에프를 마치며, “독서TF는 000이다.” 라고 정의하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에겐 독서티에프는 “숨쉬기”이다 라고 정의를 내려보았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24년 3월부터 독서티에프에서 함께하며 제가 숨을 쉬고 싶을 때 안식처같은 공간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