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87기 55조 파란고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끝까지 하면 성공한다!

할 수 있다는 뇌의 체면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사실 이번 2강은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진 느낌이었다.

아는 단어보다 모르는 단어들이 더 많은 강의였고, 집중 보다는 혼미해지는 시간이 더 많은 상태였다. ㅎㅎㅎ

그런데 사실 잘 안다. 이 시기를 거치고 조금 더 괴롭게 나를 채찍질하고 익숙해져야 계단을 하나 넘어 익숙해지는 시기가 온다는 것을…. 1만 시간의 법칙 잊지 않기로 해!!

물이 바위를 뚫 듯 선택과 집중을 하여 꾸준히 해서 낙오되지 않고 뒤쳐져서 하기 싫은 상태를 만들지 않는 것이 현재 상태에서 중요한 것 같다.

이번 강의 전에 사실 늦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너무 적고 지방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역시 모르면 막 뱉는 것 같다. ㅎㅎㅎ

방법은 있고 공부만 하면 되니 옳은 목표를 세워 그 목표만 보고 꾸준히 하기로!!

우선 매일 목실감을 쓸 예정이다.

그리고 조금씩 아는 범위를 넓히기 위해 비교분석 대상을 늘릴 거다.

그러기 위해서 매일 아파트 하나씩 금액을 찾아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