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기초반 복습까지 완료하고 과제도 마무리 해가고 있는 주린이입니다. 강의 복습하면서 나름의 요약노트도 작성하다 궁금증이 생겨 질문해봅니다. 특별한 악재가 없는데 주가는 내려가고 강의에서 알려주셨던 여러 요소들이 긍정적인 지표를 보여준다면 투자의 적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악재를 판단하는 기준이란게 있는 건지 아니면 신문과 뉴스등을 통해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진 것 같아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독감과 감기로 많이들 아프신 듯 합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 전에 제가 이런 글을 하나 썼었습니다.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줄어든 리스크) 이 글을 쓰고 두 달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에 아주 큰 일이 있었습니다. 워낙 큰 일이

[본문] https://cafe.naver.com/wecando7/764738 [깨달은 점] 시세차익형 투자를 하면서 상승을 겪고 그 다음에 겪는 어려움은 유동성 문제 리스크대비를 위한 준비사항 1.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운용하기 집 개수만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집의 양보다 질이 훨씬 더 중요하다 2. 마이너스 통장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기 마이너스통

1. 출장회의때 발표 잘 하기. 2. 강의듣고 복습하기. 3.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하기. 4. 감사로 마무리.

감사일기 안정적인 가정 이룰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강의 1개라도 완료하게되어 감사합니다 고민들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시부모님을 만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국가애도기간에 조심스런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가벼운 새해 안부 인사는 드리고 싶었습니다 2024년 직장과 재테크 공부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꼭 결실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흘린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로 지난 하락장을 버텨왔습니다 여러분께도 돈 기다려서 버는거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안녕하세요? 김철종 세무사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5년을 맞이했습니다. 아무쪼록 올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더욱 번창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세법도 개정되어 달리 적용됩니다. 투자자 분들이라면 이러한 세법 변화를 잘 체크하셔서 적절하게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작년 12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의 아이돌 2명을 기르고 있는 이돌이 엄마입니다~ 2024년 3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처음 들으며 “과제”라서 쓰기 시작한 목실감… 그런데 어느덧, 월부닷컴에 목실감을 올린지 200번째를 돌파했습니다. 홀로 아이 둘을 육아하며 항상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 목실감은 이제 매일 빼놓을 수 없는 루틴이 되었습니다. 곧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을

감사일기 평온한 하루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안부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는 밥 사준 남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