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주가 앞마당인데, 시세트래킹 단지만 모니터링했지, 전주의 흐름은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시세트래킹 단지는 투자 범위에 들어와서 계속 놔두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전주의 다른 좋은 단지들이 투자 범위에 드는 단지들이 꽤 있는것 같다.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든후에도 시세트래킹 및 지역 분석도 주기적으로 해야겠다.
2. 입지 좋은 신축은 투자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입지 좋은 준신축에 투자한 것과 비교하면 수익은 차이날지라도 수익률 면에서는 차이가 없다. 본인이 할 수 있는 투자금 내에서 최선의 투자를 하면 된다.
3.기준을 명확하게 세워주신 부분이 좋았다.
중소도시에서 구축 투자 의사결정 기준 : 공급 물량 확인, 입지 좋은 곳의 구축
중소도시에서 20평대 투자 기준 : 1등 입지에서 준신축 이상, 1군 브랜드 대단지 신축 (나의 시세 트래킹 단지에는 대부분 맞지 않음. 전주 내가 선택한 단지가 안좋은 투자의 예로 나왔다)
4.하위 입지의 구축은 전세가가 오르지 않고, 매매가도 떨어질 수 있다.
10억 달성 vs 앞마당 10개, 지금 바로 투자하는 사람 vs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 의 예가 참 좋았던 것 같다. 언제나 후자를 생각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칠수록, 수익률이 안날수록, 조바심이 들수록, 이게 맞는건지 하는 의구심이 들수록, 언제까지 해야하지 하는 막막함이 들수록 전자쪽으로 다시 기울게 되는 것 같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해야겠다. 필요한건 독서, 동료,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