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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이 꼭 하는 3가지 부자는 절대 안 합니다 월 300만 원 벌어도 카드값 200만 원 나가면 남는 건 100만 원 200만 원 모으면 1년에 2,400만 원 10년에 2억 4천 10억 모으려면? 50년 걸립니다 그리고 현실에 좌절하죠 "어차피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답이 없는데 뭐 하러?" 가난한 사람이 꼭 하는 첫 번째 미래를 현재 처지로
비록 온라인이었지만 어제 5천분을 만났다. 이야기 들어드리고 내가 아는 내집마련 방법을 제시해드렸다. 과정에서 새삼스레 느낀 게 하나 있다. 다짜고짜 방법부터 논하기 전에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공감과 위로는 쓰러져있는 사람이라도 스스로 일어날 용기를 가지게 하므로.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의지가 없는 사람에겐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 D-1 : 본계약 전날, 드러난 매도자의 정체 혼자 오지 말라시던 부동산 사장님은 몇 번의 계약을 해도 처음이라 왜 그러시냐 이유를 여쭤보니.. “매도자분이 조폭이세요.”라고 하셨다. 그제야 모든 게 맞춰졌다. 얼굴을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가계약부터 이어진 예민한 반응, 사소한 문장 하나에도 날이 서 있던 말투. 그리고 ‘혼자 오지 말라’던 사장님의

2000만원으로 20억 벌 수 있었던 단지 1. 땅의 가치(입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강남 접근성) 2. 당시엔 분명한 약점이 있다 (언덕) 3. 남들이 외면하는 시기에 기회가 있다 4. 긴 시간 눌려있을 확률이 높다 5. 그때야 그랬지 하고 멈출게 아니라 지금 이런 곳은 어딜까를 찾아본다 그곳이 어딜까 했을 때 바로 생각나는 곳은 여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