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이노노노 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내가 이걸 써도 되나.. 많이 망설였는데, 1호기를 앞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3년 3월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친구와 주말 마다 서울 외곽의 예쁜 대형카페 캠핑장 키즈카페 숲놀이터 등등 주말마다 놀러다니기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우리 가족의 1호기를 저에게 맡겨준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계약하는동안 부동산에서 얌전히 잘 있어준 시우에게 감사합니다 오빠도 시우도 1호기 한 집을 맘에 들어해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주신 매도자분께 감사합니다 부동산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부동산 사장님께서 계약 성사된 기념 떡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투자 강의를 해주시는 월부 강사님들께

안녕하세요 한가해보이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 올라온 한 글을 보고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 제가 13년 전 결혼을 하며 시작하였던 종잣돈은 불과 4250만원이었어요. 어린 시절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며 자라나며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하며, 제 손에 들어오는 급여 소득을 모두 미래를 위한 저축이나

조장은 늘 나 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월부에서 강제로 조장으로 소환되었다 ㅎㅎㅎ 다행히 두렵다는 마음보다, 이렇게 타의로 조장의 벽을 넘게 되어 감사했고 설레이는 마음이 더 크다. (조장.. 사실 하고 싶었지만..용기가 없었다ㅠㅠ) 치열한 한달을 위해 준비하고 있을 조원에게 더 도움이 되는 조장이 되고 싶었기에 오늘 조장

안녕하세요! 괭이부리말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l 조장님~! 어떻게 하죠!? 실전반 28기를 우당탕탕 마무리 짓고 있던 중..! 유나CM님으로부터 카톡 하나를 받았습니다. "27조 괭이부리말 조장님..!" 네?! 제가... 조장이라구요??!! 지난 실전반 이러케 조장님, 그리고 헤이슬리

안녕하세요 실준61기 55여기구먼 소리가 나올 아파트 찾아보조 비싼붕어빵입니다. 저는 22년 10월 내집마련 기초반 27기로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년이 지나면 여기 계신분의 90%가 사라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만 저는 2년간 월부에서 떠나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제가 2년간 사라지지않은 10%로 남아 꾸준히 공부할 수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올 여름 서울 일부 지역이 상승하고 대출 규제가 오락가락 하면서 많은 분들이 내집마련이나 투자를 해야할지 밤낮으로 고민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공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오락가락하는 규제와 어디는 올랐다, 어디는 내렸다는 다양한 시장 상황을 겪게 되니 마음이 조급해지거나 이미 기회는 달아나버린 것 아닌지 속상해 하

[목표/실적] [시금부] [감사일기] 1. 스케쥴 변동 있어서 업무 빡센 날이었는데 강약 조절하면서 하루 잘 보내서 감사합니다. 2. 삼실 동료분들이 유쾌한 분들이여서 감사합니다. 3. 일 할 때 꺼내 볼 짬바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연부님이랑 얘기하면서 내일 표 바로 끊어서 감사합니다. 5. 운동 가기 전에 밥 차려주고 가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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