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떡상하는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글쓴다고 돈이 되나요? 이미 레드오션 아닌가요? 최적화블로그 그들만의 리그 아닌가요? 요즘 누가 블로그를 하나요? 소재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 꾸준히 글쓰는게 쉽지 않네요 틀린말 하나 없습니다. 다 맞는 말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블로그는 돈이되고, 새로 신설한 신생 블로그가 최상단에 노출되는 등 수익화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초보도 반드시 성공
글 하나로 방문자 168만명 찍은 썰 풉니다.
모든 매체가 그러하지만 트래픽 = 돈 입니다. 네이버 / 페이스북 (메타) / 인스타 (메타) / 구글 등 플랫폼 기업의 매출의 근간은 트래픽에서 발생하는 광고수익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또한 방문자 수 = 돈이구요. 일 방문자 3~4만명 한달 방문자 90~120만명 월 애드포스트 수익 : 약 300만원 네이버 애드포스트 기준 일 방문자 3~4만명이면 대략
20억 벌게 해준 블로그, 저도 초보 땐 이랬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3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부동산 없이 블로그라는 소득파이프를 통해 20억의 순자산을 모은 저지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땐 정말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시작했다면, 굳이 하지 않았을 실수죠 ^^; (여러분에게 도움 되길 바라며, 글을 써 보겠습니다) 위 글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읽고 오시면
초보도 100% 성공하는 블로그 글쓰기 (시작하기)
누구나 저 처럼 월 400~800만원씩 벌 순 없습니다. 어느 분야나 그렇듯 운의 영역도 있으니까요, 특히나 블로그의 경우 아무것도 모르고 과거에 시작했던 분들이 운 좋게 최상단에 노출되는 최적화 블로그가 되어 월 수백~천단위 벌고 있으니 이미 그들이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어 뉴비가 비비기 힘든 구조입니다. 아쉽게도 그 운을 무시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월
누가 요즘 네이버를 하냐는 분들에게 (블로그 상위노출의 노하우 대공개)
10년 넘게 블로그 씬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10년째 귀가 아프게 들었던 이야기가 “블로그 그거 돈 돼” / “요즘 누가 네이버 하냐” 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블로그 (은퇴연구소)는 나날이 방문자가 늘었고 덩달아 수익도 늘었습니다. 2023년 애드포스트 수익 2023년 70~130만원대 수준의 애드포스트 수익이 2024년 애드포스트 수익 추이 20
월급+@, 매주 주급으로 40만원씩 따박따박 받는 직장인
보통 주급이라고 하면 스포츠 스타 (특히 축구)를 떠올리실텐데, 뭐 이런… K 직장인인 저도 회사에서 주는 월급 말고 주급으로 매주 따박따박 30~40만원 정도는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수익원 중 하나인 CPA 블로그에는 여러 수익원이 있습니다. 애드포스트 (자동으로 달리는 광고) 원고대행 (1건 당 10~40만원 정도) CPA (일종의 제휴광고) 가장 대
방콕에서 정리하는 7월 부업 수익 827만원
디지털 노마드가 이런걸까요? 한참 한물 간 키워드이긴 하지만, 한 때 제 꿈이었던 디지털 노마드가 이런게 아닐런지 어렴풋이 느끼는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15년 당시 메모 2015년 당시에도 떠돌이가 아니라 가고 싶을 때 어디든 갈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어디서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노마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과장이 2억쯤... 대기업 임원 연봉 받으면 달라지는 게 있나요?
보통 직장인의 경우 매달 통장에 찍히는 월급만 보기 때문에 (그 조차도 통상임금 이슈로 격월로 월급이 다른 경우도 많죠;) 내 연봉이 얼마인지 잘 모릅니다. 그나마 연말정산 할 때, 원징 (원천징수)으로 얼마인지 보긴하는데, 그 조차도 챙겨보지 않으면 못 보고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건강IN에 들어가면 나옴 건강보험공단에 들어가셔서 내가 내는 건보료가 얼마인
20억 벌게 해준 가계부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1편을 안보신 분들은 먼저 1편부터 보고오시면 아래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https://weolbu.com/s/E28nGeCm0A 흙수저가 어떻게 9년만에 20억을 모았냐구요? 송구하지만,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벌고, 모으고, 불리는 걸 꾸준히 반복했을 뿐…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2016년도 가계부 시작할 때 저희
치킨값 블로그 수익이 무슨 돈이 된다고....
[ 투표로 다음 칼럼 소재 정해주시면, 해당 소재로 다음 칼럼 쓰도록 할게요 :) ] 너무나 많이 들었던 말이고, 뼈아픈 말이지만, 실제로 치킨값 정도 밖에 안되는 수익을 겪어봤기 때문에 쉽사리 반박할 수 없는 말입니다. 치킨 값이었던 애드포스트 서론에서 말씀드렸듯이 블로거의 90% 이상의 블로그 수익은 치킨값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실상 절대 다수죠)
연 2억원 저축의 비밀 (일꾼이 4명)
1부와 이어지는 내용이라, 제 첫 칼럼인 1부 “부동산 없이 9년 만에 순자산 20억을 만들었다고?” 먼저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연 2억원 저축 1부에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저희 부부는 22년부터 연 2억원 가량을 저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엑셀 가계부 2016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빼먹지 않고 9년째 가계부를 쓰고 있는데 (16~19년은 20년 엑셀파일
부동산 없이 9년 만에 순자산 20억을 만들었다고?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시작 된 월부에서 부동산 없이 9년 만에 순자산 20억을 만든 이야기를 하려니 뭔가 쑥스럽네요; 하지만 제 주력이 소득파이프 (블로그)이니, 이 이야기는 안할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첫번째 연재하는 칼럼이니 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그 시작이 뭘까라는 고민에서 제목을 위와 같이 정했답니다. 2016년, 썩빌 1.6억 전세 풀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