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1조 밀에] 지난 강의 내용을 싹 바꿨다고요 ?
실준반 첫 강의를 7월에 듣고 두번째 듣는 강의다. 내가 뭐도 아니지만, 우선 너나위님의 평을 좀 하겠다. 아침에 조깅한지 3년 되었고 핸드폰을 팔에차고 유트브를 듣는다. 어느날 너나위님 목소리를 들었을때 내 베프 형철인줄 알았다. 목소리가 소름끼치게 똑같다. 심지어 이름에 '철'이 들어가는것도 같다. 내 배프 형철이는 대학 친구이고 몇년을 같이 살았고 회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1조 밀에]
실준반을 두번째 들으니 이전 강의와 지금 강의가 비교평가가 되는것 같고 그 중 훨씬 퀄러티가 좋은 강의가 눈에 띄게된다. 밥잘님의 강의가 그렇다. 2~3개월 전 실준반때 밥잘님 강의는 그냥 처음이라 자료를 읽는구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나의 평가도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강의는 많이 다르다. 먼저 살이 좀 빠지셨다 다이어트를 잘하셨는지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1조 밀에]
코크드림님 강의는 언제나 시원시원하다. 이번이 두번째 실준 강의 인데 지난번과 비슷하여 그냥 복습하는 느낌이지만 두번 들으니 많은 것들이 쏙쏙 들어온다. 이래서 복습이 꼭 필요한가 보다.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 한가지를 배웠다. 우선, 나는 개인 사업을 하면서 투자 공부를 하고있고 시간상 지방을 여기저기 다니며 임장 하기가 수월치 않을것 같기도 하고 급여 소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1조 밀에]
실준반 강의는 이번이 두번째이다. 첨엔 돈아깝게 누가 같은 강의를 여러번 듣지 하는 의문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이럴줄은 몰랐다. 실준반 강의를 두번 듣는 이유는 임장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처음 실준반때와 지금의 실준반 하면서 마음가짐이 바꼈다. 그때는 그냥 따라만 다녔고 지금은 주도적으로 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리고 임보 작성 시간도 레버리지를 써서
열반스쿨 중급반 밀에(아주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0조 밀에]
이 책은 야구 선수의 꿈을 꾸던 한 소년이 어디선가 날아온 야구 방망이를 맞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생존하여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야구를 다시 시작하고 최우수로 대학을 졸업을 하고 전미대학 대표선수로 지명되는 영광을 얻고,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로 그는 유명 작가가되고 사업가로 성공하면서 어떻게 사소한 습관들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는지를 책으로 쓴 것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0조 밀에]
유진아빠님 강의는 1~3강까지의 내용을 요약 압축한 것에 본인의 매수 경험을 넣고 버무린 강의였다. 정리를 잘 해주셨고 임장에 익숙치 않은 나에게 임장 프로세스와 세부적인 내용까지 곁들여 설명해준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나는 이전 강의에서 조원들과 함께한 임장으로 얻은 앞마당이 유일하다. 강의 후 한달이 지났지만 다음 임장을 시도하지 않았고 가야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0조 밀에] - 2가지 방향을 얻은 시간
기초반 3개 커리큘럼을 수강하면서 투자에 있어서 뭐가 기본이고 뭘 해야하는지 알것 같다. 내가 느낀 부동산 투자의 기술은 강의와 임장이다. 강의는 잘 듣고 정리하고 복습하면 되는것 같다. 그러나 임장은 행동이다. 자실을 하든 같이 하든 아님 반 강제로 하든 앞마당을 계속 만들어야 실력이 쌓이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강의에서 임장 몇번가고 임보 한번 써본게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0조 밀에]
양파링님은 실준반 강의에서도 들었지만 기본적으로 매우 열정적이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분 같으시다. 이번 강의 전반이 양파링님과 지인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수도권과 지방 투자시 반드시 부딫치는 것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심으로써 투자에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계기가되었다. 특히 여러가지 경우의 수들을 일일이 알려주셔서 교과서 같은 내용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