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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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1조 밀에]

실준반 강의는 이번이 두번째이다. 첨엔 돈아깝게 누가 같은 강의를 여러번 듣지 하는 의문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이럴줄은 몰랐다. 실준반 강의를 두번 듣는 이유는 임장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처음 실준반때와 지금의 실준반 하면서 마음가짐이 바꼈다. 그때는 그냥 따라만 다녔고 지금은 주도적으로 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리고 임보 작성 시간도 레버리지를 써서 많이 줄였고 요령도 생겼다. 지도도 예전보다 눈에 잘 들어온다.

실준반은 기초반 강의의 핵심같다. 실전반과 월부학교를 광클릭 실패로 못하는 경우, 기초반 강의를 다시 듣게 된다면 주저않고 실준반을 다시 들을것이다. 앞마당도 늘고 임장 실력도 쌓이고. 최대 10번까지 문을 열어 놓았다.


자모님은 유트브에서는 그냥 투자자로 보였는데 강의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지난번 실준강의를 100기준 80점을 준다면 자모님 강의 하나만으로 100을 줄수 있는 실력과 이전 강의에서 알려주지 않은 꿀팁들을 대 방출하여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들은것 같다.


내가 느낀 이번 강의의 핵심은 임장은 투자의 기본이고, 앞마당을 늘려야만 비교 분석을 통해 가치 투자가 가능하다는 깨닮음이다.

그리고 초보때는 매물임장을 어렵게 안해도 된다는점, 매물임장을 안해도 단지 분석만 잘해놓으면 완전한 앞마당 이라는점과 투자하기 위해 알아야할 세가지 키워드인 가치, 가격, 비교평가를 배웠다.


앞마당이 많아야 저 세가지가를 해결할 수 있고 결국 임장이 습관화 되어 매달 임장으로 이어질때 가능한 일인것 같다.

이건 습관 게임이다. 나는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아침 운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습관으로 굳어졌기에 일어난다. 의지로만으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임장도 마찬가지다. 습관을 여러개 만들어보면 안다.


마지막 자모님의 명언이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엔 누가 더 많은 지역, 많은 단지를 아느냐의 게임일 뿐이다' - 이거를 아는 사람이 투자 결과가 좋고 부를 이루게된다. 시장에서 아는 단지와 지역이 많은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


그리고 한달 임장 캘린더 작성도 꿀팁이다. 임장 달력을 통해 효율적으로 임장하고 보고서쓰는 연습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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