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부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만큼 돈이 안될 때 보면 좋은 글입니다

  • 24.03.25

부업이라고 부르지만 이 부업을 '사업'이라고 바라보는 순간,

또 새로운 시야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은 사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점검해 보는 체크리스트입니다.

부업은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하는 것이고,

부업을 시작하는 것을 창업이라고, 나아가 창업 이후를

사업이라고 바라본다면 아래 글이 다르게 읽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의 서비스와 상품에 있어서



  1. 고객에게 더 줄 수 있는 것보다, 고객이 지금 덜 받고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 됩니다.
  2. 유사 상품과 구분될 수 있는 포인트가 없다면, 출시하거나 시작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3. 가능성 조사에 있어서 구매 필요성을 주변에게 설득해야 한다면, 그 설득의 과정을 없애 가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게 좋겠죠. 좋은 상품은 선택을 당하지 요구하지 않으니까요.
  4. 지금 매출이 없거나 증가하지 않는다면,
  5. 고객 입장에서 좋은 상품인지를 다양한 관점으로 검토해야 됩니다.
  6. 우리 상품의 존재를 몰라서 못 사고 있는지 확인해야 됩니다.
  7. 우리가 보여 주고 싶은 것을 보여 주고 있는지, 고객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지 검토해야 됩니다.
  8. 상품과 고객의 관계가 아니라, 멋진 마케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게 아닌지 냉정하게 분석해야 됩니다.
  9. 우선은 위의 네 가지를 확인하고 대응해야 그 다음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0. 퍼포먼스와 브랜딩을 광고적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정의 내리고, 실행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세요.








▼위 글 내용을 포함하여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사업이란 무엇인가 이해가 쏙쏙 잘되는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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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케익교환권creator badge
24. 03. 25. 10:18

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김안녕
24. 03. 25. 10: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몽에이드
24. 03. 25. 15:36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