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사실 매물코칭을 받고 남기는 후기글이지만, 저의 월부학교 수강 기간의 모든 과정이 코칭이었고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는 경험이었습니다. 그 모든 여정을 돌아보며 복기글을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의시작입니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약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매물코칭을 받아봤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복잡하게 묶인 매듭이 잘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위의 7가지 중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4가지 이상 포함되시나요? 그렇다면 투자에 대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요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로 상급지 가격이 다시 오르다보니 이러다가 기회 놓치는거 아닌가 싶어 다시 조급한 마음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스스로 본인이 생각하는 투자에 대한 기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의 긴 휴일이라 저도 오랜만에 쉬면서 재충전하는 연휴였네요 명절의 최대 화두는 결혼 - 자식 - 집 - 취업..얘기이기도 한데요 누구는 집 사서 얼마 벌었다더라.. 누구는 분양을 받았다더라 지금 집 사면 안된다더라.. 등의 얘기를 이번 명절 동안 들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 뉴데일리

첫 직장을 구한 2016년, 연말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데 동기가 이런 말을 합니다. “ㅇㅇ아 나 집샀어” “오 축하해요. 어디에요?” “나 부모님이랑 살던 집. 같은 단지로~, 8.X억이야” “와… 엄청 비싸네요..” 동기가 잠실 사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롯데타워만 놀러 갔었기에 사실 얼마나 좋은 동네인지 몰랐습니다 ^^;; 지방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