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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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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대폭발
프롤로그
-지금 세상은 경제사의 커다란 전환점을 통과하고 있으며, 국가 단위로 돈과 경제흐름을 제어하기 어려워진 ‘정전 분리’시대(15)
1장.돈이 폭발한다.
-1986년부터 2024년까지 38년 사이 M2는 84.5배 증가. 같은 기간 GDP는 24.3배 증가 ->경제 성장 속도보다 돈 불어나는 속도가 빠름
-M2 중 본원통화는 7% 뿐이나 통화승수 효과로 M2가 증가한다. M2는 본원 통화 대비14~15배 많다. 돈의 양이 늘어나는 건 대출 창구에서이다(33)
-대출이 늘어나고, 코로나 지원금 등으로 돈이 흔해져 경제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금융 심화 현상이 두드러고 있다 (44)
2장 대한민국은 대출 잔치 중
-2010년 이후로 대출을 대하는 심리적 태도가 변화(65)->전세자금대출로 이자비용 증가 or 월세 증가->내 집을 사서 주담대 이자를 갚자는 생각으로 변화
-기업에 과세하는 상속세와 법인세는 대기업 직원 임금 인상에 실질적 영향(74)->아파트 가격인상요인
-높아진 직업 안정성으로 근속연수가 길어지자 40대 대출 증가(81)
3장.세계는 돈 풀기 경쟁중
-양적완화 :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만들기+ 시중에서 채권을 대량 매입해 현금 살포(95)
-미국은 기축통화의 힘을 활용해 엄청난 돈을 찍어냄(100)
-미국은 2020년 한 해 M2가 25.2% 늘었다
-중국은 M2 증가가 뚜렷하며 이로 인한 빈부격차 확대가 극심하다 (113)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은 국방비 확대를 위한 돈 풀기를 준비중이다(115)
4장. 돈은 미국으로 향한다.
-21세기 돈이 급격하게 풀린 결정적 이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아이러니하게 미국 중심의 헤게머니를 강화시키는 기폭제였음
-2024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 상장 기업 시가총액은 약 9경원으로 대한민국 연간 GPD의 36배쯤 된다.
-매그니피센트7은 미국 빅테사 7사를 묶어 부르는 표현이다.
-2015년부터 10년간 S&P500의 복합 수익률은 연 평균 14.8%였다.
-일본이 과거부터 투자한 대외자산은 오랜 저성장 국면에서도 버팀목 역할
-유럽이 단일한 거대 자본시장을 구축한다면 전 세계 돈의 흐름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
5장.미국은 빚의 제국
-미국은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1976년 이후 계속 무역적자국가이다
-미국의 관세 드라이브는 각 국가의 수출 경쟁력을 만회하려고 자국 통화의 금리 인하를 유도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늘어나는 쪽으로 압력을 받을 개연성이 있다.
-미국은 과도한 국채 이자 부담을 줄이고자 미국 국채를 보유한 나라들이 국채 만기가 되면 장기 무이자 국채로 바꿔 매입하게 할 계획을 구상 중이다. 관세협상시 국채를 사면 관세를 깎아준다는 식의 협상이 이론상 가능하다.
-달러 헤게모니는 앞으로 100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패권을 무너뜨리려면 다른 나라에서 혁신기업을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이 보유해야한다.
6장. 새로운 돈의 출현
-탈중앙화는 비트코인의 핵심 키워드이다. 특정 국가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비트코인의 자산별 시가총액은 애플 다음으로 5위이며, 시가총액은 2조 4340 달러이다. 이는 삼성 전자 시가총액의 9배이다.
-2024년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비트코인 현물 ETE를 승인했다
-푸틴은 브릭스국가들 중심으로 블록체인기반 결제 시스템 브릭스페이를 출범시키려고 준비중이다.
7장 돈의 대결
-미국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유지되어야 달러 가치가 유지되지만, 최근 중국이의 미국국채 대거 매도 움직임이 있음 229
-스테이블 코인은 코인의 가격이 특정 국가 화폐가치와 연동되는 가상화폐 229
-2025년 5월 ‘지니어스 액트’ 스테이블 코인 규제 법안 통과. 스테이블 코인 발행 사업자는 100%의 달러 준비금 보유를 의무화함. 미국 국채의 수요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
-CBDC는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중앙집중형 화폐다 239
-중국은 위안화의 국제화와 탈달러 전략의 일환으로 CBDC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중앙의 관리자 없이 개방돼 있는 반면, 디지털 위안화는 중앙은행이 운영방식을 비공개화고 통제한다 247
8장 뒤집히는 경제 공식
-1991년 소베이트연방의 해체 이후 전 세계는 ‘비정상적인 저금리’의 시대였다 256
-저금리의 원인 : 글로벌 자유 시장 경제, 중국의 개방으로 낮은 임금 근로자 고용,세계무역기구(WTO)의 출범으로 무관세 자유무역 확대->추세적으로 낮은 저물가는 중앙은행이 낮은 금리를 편하게 유지하도록 함
-정치적 자국 중심주의와 탈세계화는 인건비가 저렴한 다른 나라의 노동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는 시대로 되돌리고 있음
9장 돈의 폭발,어떻게 대응하나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M2 증가율=실질 경제 성장률+물가 상승률
-이제부터라도 경제 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이 아니라 통화량M2의 증가속도에 맞춰 살아야 한다.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에는 상인이 선비를 이긴다
-우리나라의 LTV한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낮게 관리 되어 있어 집값 하락으로 인한 금융시장 붕괴위험이 낮다
-한국 경제는 감속하고 있다. 후진하고 있는게 아니다.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상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337p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상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 한국경제는 후진이 아닌 감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성장 시대이고 위기도 올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자산에 투자하며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돈의 대폭발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했던 내용들, 그리고 충격적으로 다가온 사실들을 마주하여 놀라웠고,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였고, 앞으로 다가올 돈의 파도를 어떻게 현명하게 타야 할 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막연하게 통화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못했었다. 책 속에서 정확한 수치를 통해서 38년 사이 84.5배로 늘어난 것에 비해 GDP는 24.3배가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출,통화량,집값이 이렇게 서로 묶여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부는 돈풀기 부작용에 관심이 크지 않다는 것이며, 통화량보다는 물가가 많이 안올라 보이도록 하면서 경기가 좋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에 관심있다는 것이며, 금리조절을 통해 통화량에 개입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은 거대해지는 통화량의 파도를 잘타고 넘으려고 바다로 나가야 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통화량의 증가로 내 월급의 구매력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제는 티끌모아태산, 즉, 예적금은 경제 성장률 추이로 가기에 손해보는 구조이다. GDP와 M2의 관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돈을 요령있게 투자해서 내 주머니에 담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비트코인을 투기의 자산이며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책을 통해서 비트코인이 자산별 시가총액 순위의 5위라는게 놀라웠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거대하게 시장을 영향을 주는 자산이라는게 느껴졌다. 2024년 미국SEC에서 비트코인 현물ETF을 승인했으며, 트럼프가 가상화페에 옹호론자인 것이다. 미국이 가상화폐를 적극적으로 품으려고 한다. 그리고 푸틴은 브릭스 친구들을 규합하는데 에너지를 쏟으면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냉전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에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이며, 세계가 가상화폐에 관심을 갖는다. 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즉, 특정국가에 얽매이지 않는다. 또한, 공급량이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어 희소성의 성격을 지닌다.부동산과 금에 비해 더 희소한 것이다. 현재 1800만개라고 들었다.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처럼 통치의 실패로 내 나라 돈이 휴지가 되는 아찔한 상황이 닥쳐도 가상화폐를 갖고 있다면 상황이 다르며, 위험이 헷지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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