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유] 월부챌린지 56회 진행중 : 7월 2일차 필사#2 [잔쟈니] 10년 뒤 반드시 후회하는 내집마련 유형 3가지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11498181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최근 결혼한 직장 후배 A가 점심을 먹던 중 요즘 내집마련을 하려고 한다며 주말에 보고 온 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A : oo아파트를 봤는데, 역시 신축이 좋긴 좋더라구요 잔쟈니 : 신축 좋긴 하지~ 근데 그 단지 너무 멀지 않아? 역에서도 멀고
[지이유] 월부챌린지 55회 진행중 : 7월 1일차 필사#1 [양파링] 내집마련 고민 3년째, 기다리다 놓친 전세금 1억의 후회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11530506 얼마전 사촌 동생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거의 2년만에 온 연락이었습니다. 2021년 결혼 후 성동구 전셋집에 자리잡은 사촌동생 부부. 전세가 무섭게 올라가던 때였지만 운좋게 당시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셋집을 구했다고 합니다. 동생은 2022년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 내집마련을 진지하게
[지이유] 월부챌린지 54회 진행중 : 6월 6일차 필사#6 [자음과모음] 투자공부를 시작했지만 흐지부지 될까 걱정이 된다면 꼭 이걸 하세요!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6208172 투자공부를 시작했지만 흐지부지 될까 걱정이 된다면 꼭 이걸 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읍입니다 투자공부를 해 나가면서 투자공부가 용두사미가 되어 결국에는 흐지부지 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투자공부를 시작하고나서 저희가 만나는 두 가지 난관이
[지이유] 월부챌린지 53회 진행중 : 6월 5일차 필사#5 [조쉬] 평범한 월급쟁이가 10억을 달성하며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1998209 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 제가 이렇게 10억 달성 경험담을 쓴다는 게 이상하고 실감이 안 나는 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에 글을 쓰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던 분들인지 알고 있어서인지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갈 길이 구
[지이유] 월부챌린지 52회 진행중 : 6월 4일차 필사#4 [빈쓰] 10년 맞벌이로 2억 모은 무주택자가 2년 만에 10억 만드는 방법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1952417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도 부드러운 공기가 참 좋은 봄입니다. 며칠 전 나둥맘님의 10억달성기를 읽으며, 정말 열심히 달려온 동료였기에 그 기쁨이 너무너무 컸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앞서서 나를 끌어주시는 멘토님, 튜터님들에게도,
[지이유] 월부챌린지 51회 진행중 : 6월 3일차 필사#3 [마음하나] 매물임장에 대한 모든 고민들에 대하여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9257162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여러분 임장의 꽃 이라는 매물임장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신가요?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까지 잘 해 놓고도 마지막 매물임장의 벽을 넘지 못해 온전한 앞마당이 아닌 반마당만 늘어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매물임장의 벽을 조금 낮춰 드리기 위해
자모님 보세요&현재 상황에 맞는 선택
안녕하세요 자모님 항상 강의를 통해서 롤모델로 삼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첫째 임신때 처음 강의를 듣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1호기를 하지 못하고 종잣돈만 모으고 있었습니다.. ㅜㅜ 1호기를 앞둔 지금 많은 생각이 들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걱정이 무척이나 많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 질문을 받아주신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 현재상황 무주택(생애최초)
[지이유] 월부챌린지 50회 진행중 : 6월 2일차 필사#2 [한가해보이] 4250만원을 26억원으로 불린 방법 (수익률 6100%의 비결)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11392786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하 수 없는 부동산투자자 한가해보이입니다. 정말 올해 겨울 날씨는 상상 이상으로 추운 것 같아요. 남은 추운 겨울에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어머니께서 전화를 주셔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꺼내신 첫 마디는
[지이유] 배불뚝이의 1시간 임장 ㄱㄱ~~!
[지이유] 월부챌린지 49회 진행중 : 6월 1일차 필사#1 [이브남편] 월급재어이 부부 은퇴했습니다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711878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카페에 글을 씁니다. 10억달성기 글을 올리길 1년넘도록 고민했습니다. 인생2막을 정리하면서 어렵사리 한 자 한 자 적어봅니다. 모든 말에 앞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는 특별할 수도, 누군가에게는 평범할 수도. 저는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