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렇게 해서 적자에서 벗어났습니다 (돈모으기 꿀팁ㅎㅎ)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글을 쓰다 캘린더를 보니 8월이 됐네요.. ㅎㅎ 8월도 힘차게 달려보시죠! 저축은 사회초년생 뿐만 아니라 현재 투자 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종잣돈을 모아 꾸준히 투자해야 그 안에서 성과가 나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한 번 투자해서 돈 왕창 벌고, 평생 돈 안모아도 될 정도의 투자가 가능하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에서 그런일은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 (줄어든 리스크)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열반스쿨 수강생들만 보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글은 칼럼은 정보를 드리는 글은 아니고 저를 모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수강생분들 수강생이었던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곧 추석이네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면서 추석 당일정도는 제외하고 쉬지 못했습니다. 계속 임장과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렇게 하지 않

고양시 삼송 → 서초구 아파트 갈아타기 성공한 김팀장의 비결
며칠 전 배우자와 결혼식 사진을 보다가 나를 투자자의 길로 이끌어주신 이전 회사 선배님 얼굴을 보고 그 때 생각이 났다. 나는 2014년 취업을 하고, 2018년 다른회사로 파견을 갔다. 새로 만난 선배들은 점심시간, 저녁시간 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당시 맛집탐방, 여행에만 관심이 있던 나는 대화에 참여할 수 없었다.


[새벽보기] 총선 결과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https://naver.me/G4xUcZiE 어제 총선이 있었습니다. 살다보니 정치가 우리의 삶에 매우 연결되어있구나 라는 것을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면서 정치에서 오는 각종 임팩트(정책, 규제 등)이 투자자로써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깊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때론 어른들의 예능이구나 싶기도 합


새학기 맞는 엄마를 위한 가이드: 워킹맘 하기엔 내 그릇이 너무 작은가?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강의나 코칭, 모임 등에서 저를 만나면 비슷한 상황에 계신 엄마 수강생분들이 유난히 반가워하실 때가 있습니다. "투자하면서 회사에, 육아까지 어떻게 그 많은 걸 다 해오셨나요?" 제가 시간관리 강의도 하고 실제로도 회사 엄마 투자자 세 가지 역할을 해왔다보니 저는 뭔가 다를거라고,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 거라며 질문을 주시는 경우


[뚜또] 지방에서 첫 투자할 때 착각하는 이것
[뚜또] 지방에서 첫 투자할 때 착각하는 이것 안녕하세요, 월부 영앤리치를 꿈꾸는 뚜또입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는 많은 수강생분들이 지방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전세가율도 높고, 투자금도 적게 드는 만큼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인만큼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이라


[너나위 칼럼] '요즘 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일들을 했다. 편지도 쓰고 밖에서 눈사람도 굴렸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우리 집 지나치지 말아달라고 기도도 했다.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시세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자 몸이 무거워졌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길래 후딱 양말 신고 옷 입고 나와버렸다. 나라는 사람

[지투기 2틀안에 완강하9, 1어나서 임보쓰고 임장가니 6채발견했조 leon009]3주차 강의 후기_꼭 투자하세요~
자모님의 3주차 강의도 역시나 유익하고 즐거웠다. 자모님 특유의 유머에 조금씩 스며들어 웃을 수 있었고, 꼭 투자하라는 진심어린 잔소리(?)를 들으며 다시금 용기를 더 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 중간 쏟아지는 자모님의 인사이트와 팁들을 다 흡수하고 싶어 열심히 받아 적었는데… 다 이해하진 못해서 외워볼까 합니다. ㅎㅎㅎ

[치리치리] 종잣돈이 없는데 투자는 하고 싶은 워킹맘의 마스터님 코칭 후기
티켓팅을 한번도 성공해본 적 없는 삶인데, 투자코칭 예약에 성공해 1달의 기다림 끝에 마스터님께 투자 코칭을 받고 왔습니다! 저와 투자 방향 및 목표를 같이하는 남편과 함께 방문했는데요, GFC 건물 뒤에 자리잡은 위풍당당 월부 건물을 보자 월부의 위엄을 느끼고 또 너무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조모임을 거치며.. 저처럼 종잣돈이 적은 분은 거의
서울 수도권 지역의 핵심 입지 요소를 배우고, 투자자로써의 방향을 배우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leon009입니다. 이번 서투기 1번째 강의에서는 서울&수도권의 핵심 입지요소를 한판에 정리해보고, 가치성장투자자 vs 소액투자자로써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살아서 서울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서울의 급지와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입지 요소들을 자세히 배울 수 있

[지투기 23기 5늘의 내가 5년 후 나에게 선물할조_참깨드레싱] 1강 후기
안녕하세요 귀한 강의를 통해 너무 많이 선입견이 깨지고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의 인사로 첫 인사 드립니다. 강의 시간이 매우 길어 헉 하며 놀라다가, 내가 비싼 돈 주고 배우기 위해 결제한 건데, 과제처럼 생각한 게 아닐까 라는 마음을 다 잡고 집중, 집중, 이해 안되는 건 계속 돌려가며 써가며 열심히 필사하며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 지방

퀀텀 성장을 위한 필수 관문 - 조장 활동 후기 [지기17기 지방 앞마당 함께라면 문제없는 120 방나]
- 안녕하세요. 전국 방방곡곡 앞마당을 만들 방나입니다. 어느덧 지기 17기도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 이번에 지기반을 3번째 재수강하며, 그 전엔 고민만 했었던 임장 수업에서의 조장을 첫 도전을 했는데요. 조장 활동이 저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활동임은 알고 있었지만, 힘든 지방 임장을 리딩할 자신은 없었기에 임장 활동이 없는 열기, 열중, 내마중 수업에서만


[신규멤버필독] 너바나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월부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14년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저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물으셨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를 시작했고,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과정에서 큰 성취를 얻고, 열정을 가

[지방투자기초반 2틀안에 완강하9, 1어나서 임보쓰고 임장하니 6채 발견했조 마리오소다] 평일 독박육아 워킹맘의 첫 지방임장 도전기
마리오소다입니다. 평일 독박육아 워킹맘의 첫 지방임장 도전기라 쓰고 주말 육아해방이라 읽는 초보 투자자의 첫 지방임장 도전기입니다. 사실, 별거 아닌 경험담이긴 합니다. 그러나, 내가 지방까지 내려가서 그 스케줄을 다 소화 할 수 있을까? 아이가 나 없이 잘 있어줄까? 지금도 이렇게 바쁘고 정신 없는데, 지방까지 가면 내 삶은 엉망진창이 되는 건 아닐까?

드디어 경기 하급지에서 서울 2급지 준신축으로 갈아탔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

[김백숙]1호기 투자 했습니다. (with 뚜또튜터님의 매코후기)
안녕하세요 김백숙입니다. 드디어.. 1호기를 했네요. 시원섭섭하면서도 당분간 휴식해야겠다는 마음에 하루하루 행복하지만 다시 열심히 종잣돈을 모아 또 2호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도 더 커집니다.(더 좋은걸 사고싶다아~~) 제 첫번째 투자과정과 후기를 한번 기록해보겠습니다. <간단 요약> 1. 2024 올해목표를 세움 : 중소도시 3곳을 가서 1등을 뽑고 매
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