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오전에는 시세를 조사하고 유튜브로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읽는다. 이 과정에서 더 확인이 필요한 것들이 생기면 전화를 하거나(부동산에) 관련된 책을 읽거나 다른 것들을 파고 들어가거나 한다. 강의에서 방송에서 더 잘 전달해야 하는데, 이건 벼락치기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소에 꾸준히 적립해두어야 한다. 오늘도 그렇게 콘텐츠들을 살피다가 우연히

서울시 동대문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8기78조)

안녕하세요! 필자생입니다. 2013년 여름쯤, 제 생애 첫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이라는 영역에 도전하기엔 다소 어린 나이였는데, 운이 좋게도 사업을 시작한 지 몇 달 만에 월에 1,000만 원을 벌었습니다. '그럼 그냥 원래 똑똑한 놈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단연코 그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수학 모의고사 3점 =

1강 밥잘님의 강의는 임장보고서 작성의 모든것을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정말 저의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강의였습니다. 월부에서 다른강의를 수강하때마다 임보에 대해 강사님들이 강조를 하셨고, 해야 겠다는 마음은 있어서 시도를 해보다가 좌절을 맛보곤 했었습니다. 임보 각각의 장표마다 목적과 의미를 알려주시고 각자 개인의 수준에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 강의를 듣고!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너무나 꼭 찍어 이야기 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임장 보고서를 꼭 이렇게 써야 하나? 언제 까지 이렇게 해야 할까?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월부를 들으면서 계속 이런 맘을 갖고 있었는데 우선 해보자? 해보면 된다고 하니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계속 임장을 다니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처음 하는 사람들의 과정은 다같구나라는 생각이들어 안도?안심이 됐습니다. 나도 꾸준히 하면 익숙해 지고 잘할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조금 얻게 되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이라고 속으로 외쳐봅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1. 한 집에 3대가 산다고 가정해보자. 1대인 조부모에게 입지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대형 종합병원과 생활 편리성일 것이다. 허리이자 경제활동을 하는 가장세대인 2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질 좋은 일자리와, 해당 일자리에 대한 접근성(교통)이다. 루키 세대이자,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3세대인 자녀들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1. 20년전(05년도) 부동산 폭등관련 다큐가 있어서 어제 보았다. 정말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이유는 이번 사이클과 너무 똑같아서... 그리고 사이클이 한번 지날때 마다, 가격의 단위가 달라져서... 오늘부터 해당 다큐를 하나하나 분석해보는 글을 작성할 것이다. 아마 수십편의 글이 나올듯 2. 인트로를 보면 다섯개 아파트의 폭등전 가격과 폭등후 가격

“양도가가 20억, 취득가가 10억이었어요. 기본세율을 42% 적용하고 가산세율에 누진공제, 지방소득세까지 하니.... 7억 5천만원이 양도세로 나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간혹 잘 모르시는 경우, 세금부담이 과하게 부과될 때가 있어요. 이래서 세금은 꼭 확인 한 번 더 하시고, 전문가에게 꼭 물어보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세금 전문가 제네시스박님을 만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