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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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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의 개요 | ||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 |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생각연구소 | |
읽은 날짜 | 2025.10.20. ~ 10.21. | |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 |
| 2. 책에서 본 것 |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 ||
Key words: #베풂 #마라톤 | ||
| 3. 책에서 깨달은 | ||
[깨달은 점] -베풂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 뿐 아니라 내 성공을 누군가에게 지지를 받기 위해서 아무 댓가 없이고 도와준다면 정말 큰 성공의 믿거름이 되면서 장기적으로 단기적으로 둘다 좋은일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막상 도울때 손해 본다고 시간 없다고 도왜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도와주자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6 | '상호관계의 원리'는 외교다. 하나를 주고 열을 받아라. | |
| P. 19 | 성공하는 사람 세 가지 공통점 능력, 성취동기, 기회다. | |
| P. 29 |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벤처 투자자 랜디 쾸사르의 말처런 "모두가 당신의 승리를 원할 경우 승리는 더 쉬워진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 | |
| P. 36 | "링컨은 양보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타인을 위해 양보했다.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시민 각자의 행복에 있었다." | |
| P. 38 | 베풂은 위험을 동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강력한 힘을 발위한다. 주아 드 비브르 호텔 창립자로 유명한 칩 콘리가 말했듯,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이젠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기버가 된 다음 성공을 거두면 된다." | |
| P. 42 |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투자전문가가 회사나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게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일입니다. 고객을 그렇게 대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사실은 내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 세 가지 요소 중 하나입니다. 나는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설명하고 깨우쳐주려 했습니다." | |
| P. 43 | " 그 고객이 제시한 금액은 보잘 것 없었고 아무도 그를 만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죠. 하지만 누군가를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무시하면 안 되는 법입니다." | |
| P. 44 | "내가 한 일은 모두 작은 친절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 |
| P. 45 | "내가 남을 돕는 자세로 성공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것은 내가 선택한 무기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것이 내가 투자 자문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공한 이유라고 말합니다." | |
| P. 46 | 모든 나라다. 열두 개 나라의 국민은 대개 베푸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겼다.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대다수 이타적인 행동양식의 가치를 삶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는 얘기다. | |
| P. 47 | "베풂은 내가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대가는 바라지 않아요. 그저 타인의 변화를 돕고 영향을 주고 싶을 뿐이에요. 누가 내 도움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지만 집중합니다." | |
| 2. 책에서 본 것 | ||
2장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 ||
Key words: #인간의 가치 #도움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인간은 함께 살아야 하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때 특히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도 누군가를 돕는 것은 정말 가치 있도 아름다운 일인 것 같다. 그리고 그런것들이 다 순환 시켜서 좋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56 | 사람은 누구나 창조적인 박애주의의 빛 속을 걸을지, 아니면 파괴적인 이기주의의 어둠 속을 걸을지 선택해야 한다. -마틴 루서 킹 주니어- | |
| P. 64 | 테이커는 아랫 사람은 지배하고 통제하려 하지만, 윗사람에겐 깜짝 놀랄 정도로 고분고분하고 공손한 태도를 보인다. 즉, 테이커는 힘이 잇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럴듯한 태도로 신뢰감을 준다. | |
| P. 65 |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 |
| P. 72 | 지금까지 데이터를 가려내는 두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또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 |
| P. 85 |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이것은 타인에게 과도하게 투자하라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리고 애덤 프리킨이 경험으로 배웠듯 우리는 앞으로 누가 우리를 도와줄지 예측할 수 없다.” | |
| P. 88 | 강한 유대관계는 결속감을 주고, 약한 유대관계는 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다리가 되어준다. 강한 유대관계는 같은 사회적 테두리 속에서 맺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아는 기회는 이미 다른 사람도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 반면 유대관계는 그 범위가 넓어 다른 인적 정보와 접할 기회를 주거나 어떤 실마리를 발견하게 해준다. 문제는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쉽지 않다는 데 있다. | |
| P. 95 | 새로운 정보가 필요해서 연락을 하다 보면 물어볼 만한 사람은 금세 바닥이 난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연락이 뜸한 관계가 엄청나게 많으면 그들은 모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관계는 점점 더 늘어나는데 그들은 모두 값진 존재다. | |
| P. 101 |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당신을 위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미래에 다른 누군가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내게 해주리라 확신하면서요." "나는 항상 진실하고 친절하게 살고 싶었지만 그 마음을 숨기려고 애썼습니다. 더욱더 경쟁력을 키워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리프킨을 보고 중요한 걸 배웠지요. 진실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베풀면서도 이 세상에서 얼마든지 잘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요." | |
| P. 102 | "리프킨은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주면 그들도 다른 사람을 돕기 바랍니다. 누군가가 그의 조언으로 이익을 봤을 경우 그들도 남을 돕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의 인맥을 만들어냅니다. 모두가 그 안에서 서로 돕고, 또 다른 사람을 돕는 인맥 말입니다." | |
| P. 104 | 사리 그 선택은 예상보다 희생이 크지도 않았다 놀랍게도 한결같이 자신을 희생한 사람이 거둔 성과는 꽤 괜찮았다. 그런 사람이 한 명도 없는 팀의 평균 수입보다 26퍼센트 더 많이 번 것이다. 어떻게 더 주고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었을까?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 |
| P. 107 | 전체 엔지니어 중에서 생산성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남을 자주 돕고 그보다 적게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기버로 지위는 물론 생산성이 가장 높았고 동료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 |
3장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는 놀라운 가치) | ||
Key words: #주변 사람 #성공 좌우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그런 것 같다 주변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에는 많이 깨닫는다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분에게 내가 도움을 받을 줄이야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그만큼 나는 많이 아는것도 없지만 다른 사람들이 여러명이 모이면 이렇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 것 같다. 가자의 잘하는 부분이 있고 그것들이 나에게 도움이 굉장히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혼자 이익뿐 아니라 다른사람과도 같이 이익을 챙길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겠다. 그러게 위해서는 내 실력을 키우고 넓게 보는 시야가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10 | 사소한 예외를 하나 제외하면, 우주만물이 자기 이외의 다른 무언가에 의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존 앤드루 홈스- | |
| P. 123 | 겉보기에 완전히 지적 능력에만 의존할 것 같은 작업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주변 사람들이 성공을 좌우한다. | |
| P. 133 |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이 생깁니다. 그 혜택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돌아가지요." | |
| P. 135 | "대본에 너무 많은 이름이 적혀 있으면 권위가 떨어진다고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모두가 밥그릇 하나에 달려들어 나눠 먹으려 한다고 느낀다는 거죠. 크레디트 타이틀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모두가 올라가도 충분한 자리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남들이 빛난다면 당신도 빛나는 겁니다." | |
4장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 ||
Key words: #잠재력 #징후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아직 누군가에게 잠재력을 지도하는 사람이나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하지 않지만 음… 가끔 선배와의 대화에서 내가 너무 조급하게 가르치려고만 하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럴 때마다 잘 들어주고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만 하면 되는게 아닐까 그리고 딱 한가지만 조언해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160 | 어떤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를 망치는 길이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
| P. 172 |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 |
| P. 177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에게 처음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의 불을 지펴준 교사들은 기버였다. 그들은 피아노를 즐겁게 가르칠 방법을 찾으려 애썼고, 이는 피아니스트가 어린 시절부터 강도 높은 연습을 마다하지 않고 뛰어난 실력을 쌓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가능성을 탐구하고 광범위하고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는 것’은 ‘맞고 틀리고 좋고 나쁘다’ 같은 다른 요인에 우선한다. | |
| P. 207 | “뛰어난 재능을 지원해주기로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인도적인 일을 선택한 셈이다. 특정 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 |
5장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 ||
Key words: #전문적 능력 #평범한 사람 #힘을 뺀 의사소통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정말 무엇을 전문적으로 잘하면서도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가르치기보다는 질문을 하면서 강제로 주입되기보다는 방향을 틀어서 본인이 정답을 찾아가겠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튜터님께 질문을 받으면 그리고 동료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정답을 찾아가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질문이 아니더라도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해도 그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힘을 뺀 의사소통을 하려고 해야겠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질문을 할 때 정확한 방향을 유도 할 수 있게 질문 내용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210 | 말은 부드럽게 하라. 그러나 큰 몽둥이 하나는 갖고 다녀라. -테어도어 루스벨트- | |
| P. 221 |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들은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 셈이다.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가 있다.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는 듣는 사람의 화자의 능력을 확실히 알고 있을 때만 효과를 발휘한다. | |
| P. 222 | 평범한 참가자가 그런 실수를 하면 청중의 호감도는 처음보다 떨어졌다. 그러나 전문가가 실수를 하면 청중은 오히려 더 호감을 느꼈다. 심리학자들은 이 현상을 ‘실수효과’라고 부른다. 평범한 참가자가 커피를 쏟으면 이미지가 더 나빠져 청중이 그를 싫어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뿐이다. 반면 같은 실수를 전문가 하면 자기보다 우월하게 여겨 거리감을 느끼는 대신 사람들은 그를 인간적으로 보고 친근하게 생각한다. | |
| P. 223 | 좋은 변호사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려고 애쓰는 동시에 평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
| P. 226 | 반면 기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질문을 던져 상대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줌으로써 상대에 관해 뭔가를 알아내고,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무언가를 어떻게 팔 것인지 파악한다. | |
| P. 228 | 내 직업은 환자를 만나는 질문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일입니다. 물건을 판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찾아오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내 직업입니다. 내 관심사는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가르쳐주고 정보를 전해주는 것이죠.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환자가 앞을 잘 보게 되는 겁니다.” 하나는 그가 회사 전체 직원 중에서 최고의 기버 지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다른 하나는 평균 실적의 두 배를 웃돌 정도로 그가 회사 전체에서 판매실적이 가장 높은 안경사라는 점이다. | |
| P. 233 | 결국 가장 뛰어난 영업사원이 되려면 기버가 되어야 하고, 기버는 질문을 많이 하며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대화한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한 가지 묻겠다. 다음 대통령 선거 때 투표할 계획인가? 나는 방금 이 질문 한나로 당신이 투표에 참여할 확률을 41퍼센트 높였다. 이것이 힘들 뺀 의사소통 방식이 지닌 또 하나의 장점이다. 남들에게 내 결정을 조종당하기보다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싶은 때도 있다. | |
| P. 235 | 이처럼 바람직한 행동에서 질문이 그 사람 스스로 자신을 설득하도록 마음의 문을 연다. 반면 무언가 바람직하지 않는 행동을 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아무런 효과도 거두지 못한다. | |
| P. 237 | 테이커는 단정적이고 직접적으로 강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기버는 힘을 뺀 방식으로 머뭇거리며 말 한다. | |
| P. 243 | “테이커는 더 능력이 있어 보이는 방식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사실은 능력이 부족할 때조차 영향력을 얻는다.” | |
| P. 244 | 경영자가 강력한 화법을 구사해 지배력을 행사하려 하면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의 입장에서 회사에 기여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 |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 ||
Key words: #타인과 자신의 이익 #성공한 기버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너나위 멘토님께서 OT때 이야기 한 성공한 기버란 이런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 뿐아니라 동료와 함께 성장하라는 말처럼 그렇게 해야 장기적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둘다 성장해야하기 때문에 나와 동료에게 적당하게 분배해서 둘다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으로 효능감이 생기면서 내 에너지 동력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너무 과하지도 너무 덜하지도 않는 적정선 어딘가를 지키면서 열심히 월부학교에서 성장하려고 해야겠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258 | 똑똑한 이타주의자는 어리석은 이타주의자보다 덜 이타적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어리석은 이타주의자와 이기주의자보다 더 바람직한 존재다. -허버트 사이먼- | |
| P. 259 |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 |
| P. 261 | 빌 게이츠가 세계 경제포럼에서 주장했듯 “인간에게는 이기심과 타인을 보살피고자 하는 두 가지 강한 본성이 있으며”, 그 두 가지 동력이 뒤섞인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타인과 자신의 이익 : 성공한 기버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 |
| P. 278 | 자신의 행복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베풀기만 하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음을 밝혀냈다.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 만큼 자신의 행복도 돌보면서 베풀면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6개월에 걸쳐 진행한 한 연구에서는 자신과 타인의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이 더 행복해하고 삶의 만족도도 더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 | |
| P. 284 | 연간 봉사시간이 100~800시간인 사람이 100시간보다 적거나 800시간보다 많은 사람보다 더 큰 행복을 느끼고 삶의 만족도도 컸다. 일주일에 두 시간씩 투자하면 1년에 100시간을 채울 수 있다 연구 결과 일주일에 두 시간씩 자원 봉사를 하는 사람은 1년 후 행복감, 만족도, 자부신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P. 285 | 그 결과 일주일당 몇 시간까지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정도가 일정 비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다섯 시간부터는 자원봉사에서 얻는 것이 오히려 줄어들었다. | |
| P. 296 | 헌츠먼은 자신의 저서<정직한 리더의 성공철학>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 인생에서 금전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은 큰 거래를 성사시키고 흥분했을 때나 거기서 큰 수익을 올렸을 때가 아니다. 그런 순간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때 찾아왔다. 내가 거래에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반박하고 싶지 않다. 나는 또 주는 데 중독된 사람이기도 하다. 하나를 더 주면 그만큼 행복해진다. 그리고 행복해질수록 베풀기는 더 쉬워진다.” | |
| P. 297 | 많은 연구가 베푸는 행동은 행복과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유발해 돈을 더 벌게 해준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 |
| P. 298 | 대게는 자신을 위해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만약 당신이 그 돈을 당신을 위해 쓴다면 행복감은 변치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 돈을 당신을 위해 쓴다면 행복감은 변치 않을 것이다. 실험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은 자신이 많이 행복해졌다고 대답했다. 이것이 성공한 기버의 베풂이다. 경제학자들은 이 현상을 ‘베풂의 따뜻한 빛’이라고 부르고, 심리학자들은 ‘돕는 사람의 희열’이라고 칭한다. 신경과학 분야에서 최근에 발견한 바에 따르면 베풂은 보상과 의미를 느끼는 뇌의 중추를 실제로 활성화한다. 우리가 남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하면 뇌가 삶의 목적과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 |
| P. 301 |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 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
7장 호구 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 ||
Key words: #성공한 기버 #동시에 돕다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성공한 기버는 나 뿐 아니라 동시에 성공하는 것이고 그런것들을 받앗다면 또다른 사람에게 주면서 계속 선한 영향력이 선순환될 수 있게 돌고 돌리고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 더 좋은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304 | “선행엔 대가가 따른다.” -클레어 부스 루스- | |
| P. 324 | 너그러운 티소탯은 성공한 기버의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 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 다는 것을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이때 세 번 중 한 번은 기버로 되돌아가 테이커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 |
| P. 335 | 남성 중역진은 자신을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같은 연봉을 차지한 반면, 여성 중역진은 자신을 위해 협상할 때보다 타인을 위해 협상할 때 훨씬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밴더빌트대학의 브루스 배리와 레이 프리드먼 교수는 짧은 기간에 한 가지 주제로 협상을 벌일 때는 기버가 테이커 보다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기버는 상대에게 파이의 더 큰 부분을 떼어주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기버가 높은 목표를 세우고 매달리면 이런 약점은 사라진다. 즉,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이 때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 |
| P. 336 | “나는 이것을 나 자신과 싸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정신적인 무기로 삼았습니다. 해답은 내가 가족을 대표하는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한 사람의 기버로서 나는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여기서 약해지면 나에게 의지하는 내 가족이 다칠 뿐’이라고 생각하자 죄책감이 사라졌지요.” | |
| P. 337 | “그렇게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스스로 대리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해낸 일이죠. 자신을 대리인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해낼 의지가 생깁니다. 그것은 내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 |
| P. 346 | 이기심 없는 기버는 지나치게 양보함으로써 상대를 이롭게 하지만 자신을 손해를 본다.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 |
| P. 347 | “내가 정말로 이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일까?” 나는 내가 그 일에 적합한 유일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리려고 애썼어요. 그리고 사람들끼리 서로 돕도록 연결해주기 시작했죠. “저도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고 이제 당신도 남을 도와줄 필요가 있어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당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해줘야 할 의무가 있어요.” | |
| P. 348 | 본성이 기버일지라도 매처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켜 제2의 본성으로 삼는 데 익숙해지지 않으면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하지만, 상황을 살피고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는 데도 주의를 기울인다. | |
8장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 ||
Key words: #이익 #없다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내가 어떠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더라도 나에게 이익이 없더라도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그 사람이 기뻐하는 것 만으로도 분명 좋은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겪어볼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352 | 이기적인 사람에게도 그 본성에는 다른 사람의 행운에 기뻐하고 그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어 원칙이 분명 있을 터다. 그들을 보면 기분만 좋아질 뿐 자신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없을지라도 말이다.-애덤 스미스- | |
| P. 362 | 그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범죄 피해자에게 감정을 이입할 때, 우리가 경험하는 느낌은 그 범죄 피해자와의 일체감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자신을 그 피해자와 동일시한다는 얘기다. 이 경우 피해자보다 자신을 더 많이 생각하며 이것이 우리가 피해자를 돕는 이유다. 사실 우리 자신을 돕는 셈이다. 여기서 애덤 스미스의 말을 한 번 인용해 보자. “우리가 상대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고 상상하면 마치 우리가 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 듯 그 모든 고통을 견뎌낸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는 그 사람이 되어 그가 무엇을 느끼는지 알게 되고 심지어 실제로 무언가를 느끼기도 한다.” | |
| P. 375 | 자신과 관련된 것에 끌리는 건 대상이 사람이나 상품일 때도 마찬가지다. 펠함의 연구진은 사람들이 자기 이름과 비슷한 초콜릿, 크래커, 홍차 상표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데이트 상대를 고를 때 이니셜이 비슷한 사람에게 더 끌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것이 상대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영향을 끼칠 리 없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조차 그랬다. | |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이른다.) | ||
Key words: #도움 #구하라 | ||
| 3. 책에서 깨달은 것 | ||
[깨달은 점] - 다른 사람들이 기버가 될 수 있게 하려면 더 많이 도움을 구해야한다는 것을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음. 하찮은 일이라도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고 그게 빚을 지는 져도 되갚아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자. |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 P. 404 |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러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
| P. 408 | 예상대로 지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끼리 협상했을 때 공동의 이익이 가장 컸다. | |
| P. 409 | 똑똑한 사람일수록 상대가 성공하도록 더 많이 도와준다는 얘기다. | |
| P. 415 | 그들은 다른 사람을 밀어 떨어뜨리지 않고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모두에게 이로운 방법을 찾아내 정상에 올랐다. 이기적인 집단에서 성공이란 제로섬 게임이지만 기버가 모이면 자체가 부분의 함계보다 더 커진다. | |
| P. 424 |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연습하고 다른 사람을 대변하라 : 힘을 뺀 의사 소통 방식을 더 편안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말하기에서 듣기로, 자신을 드러내는 태도에서 조언을 구하는 태도로, 그리고 주장에서 질문으로 말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 |
| P. 429 | 도움을 더 자주 구하라 : 다른 사람이 기버가 되길 바란다면 직접 더 부탁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도움을 요청한다고 해서 늘 빚을 지는 건 아니다. 세상엔 기버도 있고 도움을 청함으로써 그들에게 자기 가치를 표출하고 스스로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길 기회를 만들어주는 사람도 있다. 5분 동안 친절을 요구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빚을 지는 셈으로 만일 상대가 매처라도 되갚아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