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그뤠잇_매일 생각정리 #90 경매 시장 낙찰율에 대한 생각

26.01.26 (수정됨)

 

1.

지난해 경매 낙찰가율을 살펴보면 토허제 지정 이전에도

낙찰율이 낮지 않았지만 그 이후 크게 급등하여 감정가를

상회하는 낙찰율을 보이면서 경매 투자의 본질인

싸게 사는것의 의미가 크게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것은 경매로 낙찰받을 경우

실거주 의무가 없고 투자의 성격으로 전세를 놓고

갭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며 서울 지역에 갭투자를

하지 못하다보니 경매를 통해 비싸더라도 매수를

하고자 하는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3.

경매의 본질은 매물을 고를수는 없지만 매물로 나온것을

여런번의 경매 과정을 통해 싸게 구매하는 것인데

현 시점에서는 이런 의미가 없어졌으며 투자를 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이를 봤을 때 서울 주택 가격에 대한 수요는 전혀 줄지 않았고

세금규제 외에 가장 강력한 토허제가 실시된 상황에서도

사람들의 매수 심리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앞으로 남은 카드는 보유세 등을 수정하는 세제규제가 남아있으며

향후 공급물량 부족등을 봤을 때 지금보다 규제가 완화되기보다는

더욱 강화될 확률이 높고 여기에 세제 규제까지 진행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6.

이전 코로나 시기와 비슷한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되며

앞으로의 부동산 관련 규제가 한번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1년에 1채,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투자가

더욱 중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 생각도 좋지만 어떤 요인으로 가격이 떨어진다면

내가 보고 있는 물건은 어느정도 떨어질지 지난 폭락장을 보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꿈행이
26.01.05 19:50

지난 폭등장에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엿볼수있는것 같아요 부동산은 사놓으면 된다는 그런 인식? 경매를 통해 자산취득에 집중하는 모습이 이런 인식의 반증아닐까용? ㅋㅋ 폭락장에도 대비하는 것도 무척 중요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