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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단어(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독서후기 #2-4[최강파이어]

26.02.27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여덟단어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북하우스)

읽은 날짜 : 2. 23. ~ 2. 27.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3번째 읽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자존과 인생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적용할 점 : 현재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지금까지 내가 한 선택 들을 받아들이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기.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않기 

 

1.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소개 :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오감을 깨우는 문장을 기록해두며 일상의 순간을 주목한다. 좋은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담아낸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문장과 순간』 『일하는 사람의 생각』 『책과 삶에 관한 짧은 생각』 등이 있다.

 

-도서소개 :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를 써내며 인문학 열풍을 이끌었던 박웅현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여덟 가지 단어’를 이야기한다. 재출간되는 개정판은 ‘여덟 개의 단어를 통해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표지를 입혔고,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전하고 싶은 핵심에 주목해 전체적인 내용과 글을 다듬었으며, 새로운 사례를 추가하기도 했다. 몇 가지 도판은 새로 갈음했고 각 장의 핵심이 되는 메시지는 저자가 직접 쓴 글씨를 이미지로 활용해 넣었다. 본문 속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라는 말처럼 전체적인 외형은 바뀌었으나 자존이 살아가는 데 왜 중요한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해야 하는지, 깊이 들여다보는 것(見)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소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본질적인 메시지는 그대로 담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1강 자존

p 21. 자존감이 없으면 서울대를 다닌다고 해도 행복할 수 없어요. 백 억을 번다고 해도 다 행복하기만 하지 않을 겁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가 아닙니다. 기준점을 바깥에 두고 남을 따라가느냐, 아니면 안에 두고 나를 존중하느냐일 겁니다.

→ 기준점을 나에게서 시작해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된다.

p 29. 내가 가진 장점을 보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존중해야 하는 것이죠. 단점을 인장하되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p 33. 인생에 정석과 같은 교과서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에 어떤 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 거에요. 정해진 빛을 따르려 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오직 각자의 점과 각자의 별이 있을 뿐입니다.

→잡스가 졸업식 축사로 했던 이야기이다…점을 뿌리다 보면 어느 순간 연결되서 선이 되는 순간이 온다고…. 

 

2강 본질

p 57. 수영을 배우는 목적이 ‘수영을 잘 하는 것’이었다면 저는 일찌감치 나가 떨어졌을겁니다. 하지만 수영을 배우는 본질을 저는 ‘땀을 흘리는 것’으로 정했어요. 저는 수영 선수가 될 것도 아니고 빨리 상급반으로 올라가고 싶은 생각도 없었어요. 강사에게 잘 보일것도 아니고요. 그러니 실력이 빨리 늘지 않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닏. 이렇듯 본질이 무엇이냐에 따라 흔들림이 달라집니다.

→투자에 대한 나만의 본질을 찾지 못해서 헤매는 과정일 수도 있다. 자존과 연결되는 나의 정의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나의 언어로 정의가 되면 나만의 속도로 할 수 있다. 

 

4강 견(見)

p 119. 진짜 見 을 하려면 시간을 가지고 봐줘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을 들여 천천히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 말을 걸고 있습니다.

p 123.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아무것이고, 아무것이라고 생각했던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5강 현재

p 131. 간다는 선택을 했다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이야기 할 현재입니다. 

p 140. 제 인생을 인정하고 긍정하기 시작했어요. 단, 여기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삶의 부정이 아닙니다. 그들의 삶의 긍정과 내 삶의 긍정을 의미합니다.

→각자의 삶의 목표에 대한 존중이 필요. 내 삶에 대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다른 사람들의 선택도 존중해줘야 한다.(각자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p 140. 다른 답은 내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의 인정,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결국 이것은 자존과 연결됩니다.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옳은 선택은 없는 겁니다. 선택을 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선택을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팁을 하나 드릴게요.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냐,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입니다.

→선택한 것을 옳게 만드는 것은 결국 나의 노력. 지금까지 해온 과정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

p 144. “생각의 탄생”에서 나온 말을 빌리자면, ‘세속적인 것들의 장엄함’을 깨달은 겁니다. ‘우리는 아이를 위해 빵에 버터를 바르고 이부자리 펴는 것이 경이로운 일임을 잊어버린다.’고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 했던, 이불 개는 것처럼 평범한 일이 소중해지기 시작한 겁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과정의 행복을 즐길 수 있다. 

p 148.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행복은 삶이 끝나갈 때쯤에나 찾게 될 겁니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테니까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8강 인생

p 215. 우리들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 않는 겁니다. 전인미답이잖아요. 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가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완벽하겠습니까? 길을 걸으면 당연히 실수할겁니다. 그러니 실수를 못 견디고 좌절하지 마세요. 나만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는 때때로 바깥에 선을 그려놓고 누구 누구의 인생은 이런 실수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니에요.  

p 216.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너무 안달복달하지 않는 태도가 정말 지혜로운 삶의 태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는 나와 먼 이야기고, 불행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내 뜻대로 일이 풀릴 거라는 전제 하에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실패하면 하늘이 무너진 듯 좌절하죠. 아쉽게도 인생은 종종 내 뜻과 무관하게 실패와 마주하게 됩니다. 때문에 실패를 기본 조건으로 놓고 살면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쁜쪽을 디폴트 상황으로 가정하면 조금은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지도~~ 

p 224. 어떤 인생이든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러니 이들처럼 내가 가진 것을 들여다보고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해야 하죠. 나만 가질 수 있는 무기 하나쯤 마련해놓는 것, 거기서 인생의 승부가 갈리는 겁니다. 

p 227. 목표를 세우고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나의 그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떨어지는 외모에도 불구하고, 표현할 줄 모르는 유머감각에도 불구하고, 양지바른 땅에 씨앗이 닿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라는 자존을 가지고 나의 장점을 실현해 나간다면 말이죠 

p 234.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릴 때는 일희일비하며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내 안에는 실력이 있다는 자존을 가지고 ‘Be Yourself’ 하는 게 제일 잘 사는 방법인 것 같아요 

p 234.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우선 판단을 잘 해야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판단을 신중하게 하고 그 다음에 셔터를 내리세요.   

p 235. 여러분, 우리 되는 대로 삽시다. 되는 대로 살되, 인생에는 공짜가 없으니 본질적으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살피고, 질 때 지더라도 언제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모든 답이 정답이니 아무거나 선택하는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현명한 판단을 내리면서, 그것을 옳게 만들면서 삽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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