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글 주의**
안녕하세요. 주체적이고 선한 투자자 서브젝입니다.
오늘은 ‘투자자의 마인드셋‘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괜찮은 투자를 하기 위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우수한 결과물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부족함 없이
해내기 위해 ‘완벽함‘을 추구하곤 합니다.
완벽주의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내기도 합니다

월부를 포함하여 학교, 직장, 사회 등 여러 장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완벽주의 성향을 지녔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완벽주의가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발판이 되기도 하지만, 종종 방해물이 되기도 합니다.
‘더 완벽하게 해야해‘
‘실수 하면 안돼‘
‘실패하면 끝이야‘
등
완벽함의 추구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행동을 막고, 제자리 걸음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를 추구해야 한다고 하죠.
완벽하게 하려하기 보다
‘완료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하라!
그런데, 완벽주의자들에게
‘완료주의‘를 추구해야한다 말은
반은 맞고, 반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틀린 것은 아닙니다)
완벽주의자들이 ‘완료주의‘를 추구하며 행동하는 게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도 실행까지 바로 이어지지 않죠.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완벽주의자들도 이 말을 수십번, 수백번 들었습니다.
그래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완벽주의‘의 유형이 따로 있고,
‘완료주의‘를 추구하기 전에 거쳐야 하는
‘선행 단계‘가 있기 때문이죠.
완벽주의에는 총 세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자기지향 완벽주의
이 유형은 ‘자기 자신에게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스스로 엄격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유형입니다.
“나 자신에게 가혹한 사람“
“내 안에 호랑이”
“이 정도로 만족한다고? 더 잘해야지“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죠.

2)타인지향 완벽주의
이 유형은 ‘타인(가족, 동료/후배, 지인 등)에게 완벽함을
기대하며, 그들이 자신의 높은 기준에 미쳐야 한다고
여기는 유형’입니다.
”내 배우자라면, 나의 자녀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내 동료라면, 더 잘해야지”
라고 외치는 사람들입니다.

3)사회부과 완벽주의
이 유형은 ‘타인이나 시회’가 내게 완벽함을 요구하고,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비난받거나 거부당하고
버려질 것이라 믿는 유형입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도 날 인정하지 않을거야”
“사람들은 내게 완벽함을 기대해”
“실수하면 사람들이 내게 욕할 거야”
라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이런 유형별로
어떻게 해야 완벽주의를 보다 가볍게 하고
완료주의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다음 글에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완벽주의가 있으신가요?
어떤 유형에 속하시나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