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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해인
다정함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적당한 야망과 높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10년차 종합광고대행사 소셜링과 이너웨어 브랜드 ‘바디코’를 운영하며 글과 영상으로 삶을 나누고 있다.
완독일: 2025.04
책소개:
이 책은 ‘좋은 사람이 되자’라는 도덕적 권유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냉정한 현실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실전적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자기 자신에게 먼저 다정해지는 법, 관계를 정리하고 다시 설계하는 법, 그리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법까지.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감정과 관계,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이 같은 방향성을 통해, ‘다정함’이라는 키워드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철학으로 확장된다.
인간관계에 지친 이들, 자기 자신을 끝없이 소진하며 살아온 이들,
감정과 태도를 정비하며 사랑의 방법론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저자는 아낌없는 조언을 전한다.
다정함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확신을 만들어줄 것이다.
원메시지:
관계를 바꾸는 다정함이 가진 힘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구는 태도를 만드는 중심에는 늘 다정함이 있다.
내용정리
저자는 다정함 이라는 말 속에서 모든 것을 수용하고 인내하며, 희생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다만 다정한 태도를 갖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수많은 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저 다정함이야말로, 사람들 간의 신뢰를 쌓고, 갈등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다정함의 진정성과 그 힘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다정함이 단순한 성격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갈등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다정함을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로 정의하며,
그것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신뢰를 구축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가는지를 설명한다.
작가는 다정함이 단순히 외적인 예의나 감정의 표현을 넘어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다정한 말 한마디’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 작은 변화가 어떻게 큰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p.19 진정한 자아는 타인의 인정이나 비난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흔히 '나'를 세우기 위해 타인과 맞서거나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오히려 따뜻한 연대 안에서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는 대신, 누군가와 선한 눈빛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다움'이 완성된다는 역설이 큰 위로가 됩니다.
p.23 한마디에 누군가가 얼마나 쉽게 다칠 수 있는지,
어떤 하루가 얼마나 벅찰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겪은 사람은 쉽게 상처 주는 말을 꺼내지 않는다.
그런 사람일수록 겉으론 여유로워 보여도, 말의 온도를 끝까지 조율하고 감정의 균형을 놓지 않기 위해
늘 긴장 속에 살아간다.
다정한 사람은 상처의 무게를 알기에 스스로를 단련한 사람입니다. 여유로운 말투 뒤에 숨겨진 '긴장과 조율'의 과정을 보며, 다정함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타인을 아프게 하지 않겠다는 단단한 의지이자 실력임을 깨닫게 됩니다.
p.26 이런 말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를 잊지 말아야한다.
뻔한 말에는 따뜻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말을 뻔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가치를 드러내는 법을 아는 사람이다.
"밥 먹었니?", "고생했어" 같은 뻔한 말들이 사실은 관계를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힘입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말보다, 누구나 아는 진리를 진심을 담아 꾸준히 건넬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라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p.50 다정함은 단지 따뜻한 말이나 친절한 행동만을 뜻하지 않는다.
진짜 다정함은 배려의 리듬을 이해하는 것, 즉 속도를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다.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 줄 알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태도가 결국 관계를 오래가게 만든다.
관계의 핵심은 속도와 거리. 상대의 속도에 맞춰 걷고, 때로는 기다려주는 감각. 즉, 상대를 내 페이스로 끌어들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상대를 가장 깊게 존중하는 법임을 배웁니다.
가장 다정한 사람은 결국 가장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 말은 곧 배려가 습관화된 사람이며, 동시에 속도를 읽고 맞춰줄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정한 말 한마디는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이 오래 이어지려면 결국 ‘속도’를 읽는 감각이 필요하다.
p.100 운이 좋았어요.” 그 겸손한 말 뒤에 감춰진 것은 사실 ‘성실한 사소함’이다.
운이란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소명을 진지하게 감당한 사람에게만 오는 우연이다.
느낀점
내 안의 '다정한 그릇'을 채우는 시간
각자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다르지만, 인생으로 퉁 치면 그냥 그저 사는게 다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의 삶처럼 우리가 미처 알아채지 못해서 그렇지. 사실 따지고 보면 다들 삶의 굴곡을 넘나들며 좋은 일과 나쁜 일을 왔다 갔다 하며 살아갑니다.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고 주변에 곁을 내어주면서도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
성장이 주는 '격차'를 단순히 남과의 비교로 보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단단해진 오늘의 나로 이해하게 됩니다. 고통이 없는 성장은 없기에, 지금 마주한 시련을 후회로 낭비하기보다 '나를 더 넓은 그릇으로 만드는 공평한 수업료'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를 얻습니다.
p.27 “No Pain No Gain”이라는 말처럼, 인간은 고통과 자아 성찰을 통해 성장한다.
성장은 공평하게 격차를 만들어 간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도전에도 불구하고, 후회에 짓눌리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p.28 마음의 불안과 죄책감을 억누르기보다는, 그것을 부드럽게 바라보고 다독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무언가를 잊기 위해 애쓰기보다, 잊지 않아도 괜찮다는 평온함이 진짜 해방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던 마음이 조용해질 때, 우리는 처음으로 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쉐도우복싱을 멈추는 첫걸음은 그렇게 마음을 바라보는 일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종종 불안을 '없애야 할 적'으로 규정하고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그 불안조차 부드럽게 바라봐주는 것이 진짜 다정함이라고 말합니다. 잊으려 애쓰는 에너지를 멈추고 '그럴 수도 있지'라는 평온함을 선택할 때, 비로소 나 자신과의 소모적인 쉐도우복싱을 끝낼 수 있다는 점이 깊이 와닿습니다.
p.28 못난 나를 이기는 건 완벽한 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불완전한 나를 이해하고, 조금씩 다독이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나답지 못한 순간’을 부끄러워하지만, 어쩌면 그 순간들이야말로 진짜 ‘나’일 수 있다.
p.45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결국 그런 사람이다. 자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가는 사람.
그리고 나는 오늘도,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한다.
다정함이 자칫 타인의 기분을 맞추는 것으로 흐르기 쉬울 때, 이 구절은 중심을 잡아줍니다. 진정한 다정함은 내가 내 인생의 구경꾼이 아닌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서 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겨야 타인에게도 진정한 온기를 나눌 수 있다는 선순환의 원리를 배웁니다.
p.77 그러니 상처를 받아도 괜찮다. 실패하고, 아프고, 혼자가 되는 순간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쫓는 당신은 아름답다. 진심으로 사랑했고,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는 사람은 이미 그 인생에 한 번의 깊은 승리를 경험한 사람이다.
p.96 감정과 결과에 휘둘리지 않고, 그저 나아가는 방향을 선택하는 삶. 기분이 좋다고 들뜨지 않고, 나쁜 결과가 나왔다고 멈추지 않는 태도.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담담한 지속성이야말로 삶을 대하는 가장 다정한 예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항해를 멈추기보다, 내가 정한 방향을 향해 묵묵히 노를 젓는 태도. 그런 평정심이야말로 치열한 사회생활 속에서 나를 끝까지 지켜주는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발제문 만들기
"못난 나를 이기는 건 완벽한 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불완전한 나를 이해하고, 조금씩 다독이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진심으로 사랑했고,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는 사람은 이미 그 인생에 한 번의 깊은 승리를 경험한 사람이다."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고 주변에 곁을 내어주면서도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것."
내일부터 나의 일터와 일상에서 '어떤 종류의 다정함'을 먼저 실천해보고 싶은지 짧게 다짐하며 마무리를 지어봅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자기 자신에게 먼저 다정해 지기! 별로 그러질 못해서 쿡 찔립니다, 스뎅님 ❤️. 바쁜 와중에 독서도 많이 하시는데다 후기도 이렇게 잘, 자주 쓰시는 비법?이 있으신가요? 저는 책은 읽겠는데 다 읽으면 앞의 내용 까먹고, 2번을 돌려야 하거든요. 후기까지 쓰려면 넘 부담되는데 쓰기는 해야되고 마음은 무겁고 그렇습니다. 스뎅님 반가워서 들어왔다가 이상한 소리만 했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다 이쁘신 스뎅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