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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동산 트렌드 2026
저자 및 출판사 : 김경민 외 / 와이즈맵
읽은 날짜 : 2026. 06. 10-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상승도미노 #슈퍼사이클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본 것
Part 1. 2025 부동산 시장 돌아보기
공급 부족과 금리인하 신호, PF 문제 연장, 전셋값 폭등 등 서울의 부동산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특히 강남은 신고가를 계속 뛰어넘으며 ‘슈퍼사이클’ 진입을 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시장참여자가 인지해야 할 것은 서울의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진행중이고 저가 아파트까지
확대되는 상승 도미노가 시작되고 있다.
p.42
고가지역(강남)에서 시작된 반등이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고, 이후 도미노처럼 인근 신도시로 퍼지는
전형적인 슈퍼사이클 전개방식을 보인다.
p.71
과거의 규제 완화 정책이 시차를 두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며,
2025년의 폭등은 그 누적된 결과물이다
자산 시장의 온기는 한곳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상급지의 급격한 상승이 멈칫하거나 둔화할 때,
그 에너지가 어디로 옮겨붙는지 파악하는 기준이 된다
Part 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 & 전국 아파트 시장
서울과 지방의 편차가 보이고 있다. 2021년 3분기 고점대비 전국 거래량은 -25.5% 감소했는데
서울은 +116.1% 증가하고 있고 전체 거래에서 서울의 비중이 5.9% ▶ 17.1%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의 지역별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분당은 저점대비 +23.1%로 전고점을 회복한 수준이나 일산은 저점대비 +2%, 고점대비 -22.3%로
분당과 일산의 시세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평촌과 수지의 가격 회복은 수지 18.4%, 평촌 12.3% 이고 거래량은 평촌 354.4%, 수지 237.7%로
지역별로 시세 흐름과 거래랭의 차이가 나타난다.
p.112
거래량이 전고점의 일정 수준을 넘어서며 유지되는 현상은 단순한 데드캣 바운스(일시적 반등)가 아닌,
진바닥을 다진 확실한 추세 전환의 신호다.
p.129
서울 주요 권역의 평당 단가 추이를 빅데이터로 전수 분석한 결과, 1급지와 2급지 간의 갭(Gap) 메우기는
상급지의 가격 지지선이 단단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
Part3. 서울시 빌라 시장 정밀 분석
p.67
최근 빌라 시장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특징은 매매 비중 급감과 임대 비중 증가다. 빌라 시장은
원래 임대 중심 시장기기는 했지만 그 경향이 최근 들어 더욱 강해지고 있다.
p.68
서울시 빌라 임대 시장 내부의 구조적 변화도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전세 비중이 줄어들고
반전세와 월세 비중이 확대되는 것이다.
Part 4. 2026년 부동산 투자 빅이슈 TOP 6
p.123
인플레이션이 본격화하기 전에 부동산을 매입한 사람들은 실질가치 보존은 물론 명목상의
자산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을 겪었다.
p.164
서울 내에서 '슈퍼스타 단지'가 가지는 희소성은 더욱 극대화될 것이며,
이는 전체 평균의 착시 효과를 일으켜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주범이 된다
Part 5. 서울시 16개 대장 단지 상세 리포트
p.148
과적으로 연 소득이 1억 원인 맞벌이 가구는 현재 기준 서울시 기준 25평 중위값 아파트
(노원구를 포함한 강북의 한강 인접 지역, 마용성 제외)는 레이더에 넣기에 충분하다
p.152
중저가 대장 단지의 조건은 단순히 가격이 싸다는 것이 아니라, 향후 도심 접근성(교통망 호재)이
개선될 여지가 있는가가 핵심이다.
Part 6. 2026년 부동산 가격 大예측 & 에필로그
p.175
실질적인 거주기간과 부동산의 평균적인 보유기간(5년 이상)을 고려할 때, 전세는 장기적으로도 강한
회복력과 상승탄력을 지닌 금융상품임을 시사한다.
p.192
인구는 줄어들지 몰라도 1~2인 가구 중심의 세대수 분화는 서울 주택 시장의 수요 압박을
지속시키는 가장 강력한 변수다.
느낀점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현상 그 자체에만 매몰되어, 정작 그 이면에 작동하는 거시경제의
메커니즘을 들여다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책을 통해 인플레이션과 금리 완화가 어떻게
자산 가격의 기초 체력을 밀어 올리는지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유동성 확보가 유리한 고소득층이 한강벨트의 ‘트로피 자산’을 선점하며 상급지 가격을 먼저 견인했고,
이 온기가 주변부로 퍼져나가는 일련의 흐름은 매우 필연적이었습니다. 정부의 규제가 발표될 때마다
시장은 잠시 숨을 고르는 ‘일시정지’ 상태가 될 뿐, 24년부터 이어져 온 거대한 상승 추세 자체를
꺾지는 못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예전에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에 쫓기듯 시장을 바라봤다면,
이제는 현상의 본질과 이유를 먼저 짚어보게 됩니다. 무작정 속도를 내기보다 시장의 흐름을
냉철하게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자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무기임을 배웠습니다.
적용할 점
환율과 금리 모니터링 하고 경제 기사와 월부 유튜브를 통해 거시 경제 흐름을 파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