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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감자] #2 죽음의 수용소에서_독서후기

26.10.21

 

1. 책의 개요

- 책 제목: 죽음의 수용소에서

- 저자 및 출판사: 빅터 프랭클 저 / 이시형 역 | 청아출판사

- 읽은 날짜: 2026-10-06

-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42p 각각의 개인을 구별하고,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이런 독자성과 유일성은 인간에 대한 사랑처럼 창조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일단 깨닫게 되면, 생존에 대한 책임과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한다는 책임이 아주 중요한 의미로 부각된다.


2. ⭐ [✍️ 본 💭깨 ✅적]

 

[✍️ 본 ] [💭깨]

 

PART 1.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_지옥 속에서도 잃지 않은 인간 존엄과 삶의 의지 강제 수용소에 있었던 보통 사람 이야기 | 카포, 우리 안의 또 다른 지배자 | 치열한 생존 경쟁의 각축장 |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 도살장 아우슈비츠에 수용되다 | 집행 유예 망상 | 삶과 죽음의 갈림길 | 무너진 환상 그리고 충격 | 냉담한 궁금증 |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 절망이 오히려 자살을 보류하게 한다 | 죽음에의 선발을 두려워하지 말라 | 혐오감 | 무감각 | 주검과 수프 | 죽음보다 더한 모멸감 | 무감각한 죄수도 분노할 때가 있다 | 한 카포에게서 받았던 작은 혜택들 | 수감자들이 가장 흔하게 꾸는 꿈 | 먹는 것에 대한 원초적 욕구 | 메마른 정서 | 수용소 안에서의 정치와 종교 |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 안에서, 사랑을 통해 실현된다 | 나를 그대 가슴에 새겨 주오 |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다니 | 강제 수용소 안에서의 예술 | 강제 수용소에서의 유머 |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행복 | 상대적 행복을 느꼈던 환자 생활 | 생존을 위해 군중 속으로 | 나 혼자만의 공간 | 번호로만 취급되는 사람들 | 운명의 장난 | 테헤란에서의 죽음 | 운명을 가르는 결정 | 수용소에서의 마지막 날 | 엇갈린 운명 | 무감각의 원인 | 인간의 정신적 자유 | 시련의 의미 | 끝을 알 수 없는 일시적 삶 |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 |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 | 살아야 할 이유 | 완수해야 할 시련이 그 얼마인고 | 자살 방지를 위한 노력 | 집단정신 치료의 경험 | 수용소의 여러 인간 군상 | 해방의 체험 | 해방 이후 나타난 현상들 | 비통과 환멸

 

PART 2.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_의미를 찾아 나서는 마음의 치유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 | 실존적 좌절 | 누제닉 노이로제 | 정신의 역동성 | 실존적 공허 | 삶의 의미 | 존재의 본질 | 사랑의 의미 | 시련의 의미 | 임상에 따른 문제들 | 로고드라마 | 초의미 | 삶의 일회성 | 기법으로서의 로고테라피 | 집단적 신경증 | 범결정론에 대한 비판 | 정신 의학도의 신조 | 인간의 얼굴을 한 정신 의학

 

PART 3. 비극 속에서의 낙관 _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삶에 '예'라고 답하기 비극 속에서의 낙관

 

 

88p 아주 사소한 일이 큰 즐거움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 반드시 큰 일이 일어나야만 즐거운 것은 아님. 현재 어떤 상황이든지 즐거울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음.

 

92p 수용소 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은 일종의 소극적인 행복(쇼펜하우어가 ‘시련으로부터의 자유’라고 했던)이었고, 다른 것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상대적인 행복이었다.

 

120p 강제 수용소에 있었던 우리들은 막사를 지나가면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마지막 남은 빵을 나누어 주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물론 그런 사람이 아주 극소수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다음과 같은 진리가 옳다는 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그 진리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안에 있는 나의 태도와 행동은 바꾸고 결정할 수 있음.

 

122p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이다.

 

적극적인 삶은 인간에게 창조적인 일을 통해 가치를 실현할 기회를 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반면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극적인 삶은 인간에게 아름다움과 예술, 혹은 자연을 체험함으로써 충족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적극적인 삶 vs 소극적인 삶 뭘 선택할 것인가. 그동안 체험함으로써 충족감을 채워나갔다면 창조적인 일은 통해 가치를 실현하는 것 또한 해보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그냥 해보는 것.

 

사람이 자기 운명과 그에 따르는 시련을 받아들이는 과정, 다시 말해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과정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삶에 보다 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 심지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를 제공한다.

🥔 이것 또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순간순간은 정말 고통스러울지라도.

 

130p 사실 수용소에서도 긍정적인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분명히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것이 기회인 줄 모르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 자신의 ‘일시적인 삶’을 비현실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삶의 의지를 잃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 앞에 닥치는 모든 일들이 무의미한 것으로 여겨진다.

 

131p 강제 수용소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인생의 진정한 기회가 자기들에게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그곳에도 기회가 있고 도전이 있었다. 삶의 지침을 돌려놓았던 그런 경험의 승리를 정신적인 승리로 만들 수도 있었고, 그와는 반대로 도전을 무시하고, 다른 대부분의 수감자처럼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었다.

🥔실패하고 처참한 상황 속에서도 성취할 수 있는 기회는 있음.

 

133p 감정,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묘사하는 바로 그 순간에 고통이기를 멈춘다.

🥔고통을 회피하기 보다는 직면하는 과정도 필요.

 

136p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수용소에서 사람의 정신력을 회복시키려면 그에게 먼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 주는 데 성공해야 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138p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말이나 명상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에서 찾아야 했다. 인생이란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인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 우리는 질문을 하는 입장이 아니라 질문에 답을 해야 하는 학생 같은 존재.

아무리 절망적이고 힘든 환경이라도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동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힘은 언제나 나에게 있음.

이렇게 생각의 방향을 바꾸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는 막막함 대신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뭘까"에 집중하게 됨.

대응을 하게 됨!

 

139p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으로부터 구해 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그가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허허..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지는 나의 선택. 흐읍!

 

142p 각각의 개인을 구별하고,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이런 독자성과 유일성은 인간에 대한 사랑처럼 창조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일단 깨닫게 되면, 생존에 대한 책임과 그것을 계속 지켜야 한다는 책임이 아주 중요한 의미로 부각된다.

🥔개인마다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다르다. 자식이 될 수도 있고 논문이 될 수도 있고 자산이나 명예가 될 수도 있는데 나한테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그게 내 원동력이 될 수 있음.

🍟다른 사람에게 선한 버팀목이 되는 것 + 일상의 디테일을 챙겨 단정하게 만드는 것

➡️ 내 소중한 유리공, 감자 도래 우디, 함께 오래오래 일상을 유지하는 것.

 

 


 

[✅적]

 

🥔 투자의 진짜 이유(Why)를 잊지 않기

주말마다 쉬지 못하고 임장을 다니거나 밤늦게까지 임보를 쓰다 보면, 몸도 지치고 내가 지금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만의 원동력, 즉 감자우디도래2님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단정하고 평온한 일상을 오래오래 지켜내기 위함이라는 그 [의미]를 다시 떠올리는 것 중요.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것. 하기 싫은 것을 해내는 과정, 흔들리는 시장 상황도 단단하게 견뎌낼 수 있음.

🥔 통제할 수 없는 시장 대신 태도에 집중하기

시장 환경, 규제는 내가 통제할 수 없어도 그 안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온전히 나의 선택에 달려 있음. 내가 당장 통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 집중.

 

🍟 투자를 통해 지키고 싶은 소중한 일상을 시각화하고 앉켠쓴!

🍟 시장 상황이나 정책 뉴스를 볼 때 한숨 쉬기보다는, "그래서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대응과 다음 행동은 뭘까?"를 먼저 생각하고 적어보는 습관 >> 주머니 정리하면서 현 시장을 점검하고 다음투자 준비.

🍟 투자 과정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묵묵히 걷는 이 과정 자체가 나만의 단단한 자산과 삶의 의미가 될 것임을 믿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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