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가을학기 9름 없는 가을하늘🌕, 윤이나게 성장하는 이나즈🍂_코루마블] 매수 이후에도 나는 투자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26.10.11

안녕하세요 부루마블하듯

아파트를 모아가고 싶은 코루마블입니다.

 

월부학교 가을학기 첫 강의로 줴러미 튜터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현재 시장에 대한 분석부터

투자 기준, 보유자산운영,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법까지 배울수 있었는데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고 운영하고

더 가치 있는 자산으로 갈아타는 과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작년 1호기를 매수하고, 첫 투자를 해냈따는 사실만으로 정말 기뻤고

그공부했던 것들이 실제 투자로 이어졌따는 점에서 뿌듯했던 기억이납니다.

 

그 이후에도 새로운 지역을 임장하고, 단지를 비교하며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한 가지 부족했떤 부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무엇을 살 것인지는 열심히 공부하면서,

이미 매수한 자산을 어떻게 운영하고 다음 투자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고민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매수 이후에도 투자자의 역할은 계속된다.

보유자산을 운영하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로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전세가가 상승했을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세가격이 상승하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따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쉽고,

저역시 전세가가 올라 좋은 것이라 마냥 좋은것이라고 생각했떤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세금을 올려 받는다는 것은 다음 만기에 혹여 전세가가 하락한다면

그만큼 돌려줘야 할 돈도 커질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또, 전세가가 상승했을 때도 단순히 갱신(또는 재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도 후 더 가치있는 자산으로 갈아 탈 수 있는 상황인지 먼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생각했떤 보유와 강의에서 배운 보유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그동안 저는 좋은 자산을 싸게 매수했따면 마냥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기다림도 중요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다음 선택을 준비하며 보유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매수할 떄만 투자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는 동안에도 보유의 관점에서 시장과 정책 변화를 살피며

의사결정을 해야합니다.


1호기를 보유하는 이유를 숫자로 설명할 수 있도록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먼적 적용해야 겠따고 생각한 것은

1호기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작년 매수할 당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투자금, 향후 공급 등을 살펴보며 나름 투자 판단을 내렸지만,

이후 시장 상황이 달라진 지금 당시의 판단만을 가지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1호기의 현재 매매,전세 시세와 향후 3년간의 주변 공급을 다시 확인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다음 전세 만기를 기준으로 전세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했을 때 필요한 현금과

대응 방법을 계싼해보겠습니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해보려 하는데요

 

현재 1호기를 매도했을 때 세금과 비용을 제외하고

실제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을 계싼하고,

그 돈으로 더 가치있는 자산에 갈아 탈 수 있는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막연히 더 오를 것 같으니 기다리거나

수익이 났으니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숫자를 가지고 비교해보려 합니다.

 

지금 갈아타기가 어렵다면 그 이유가 자금 떄문인지

아니면 더 좋은 대안을 찾이 못했기 때문인지 구분해 보겠습니다.


오래 투자할 수 있는 환경에 남기

이번 강의에서 보유자산 운영만큼 기억에 남았던 것은 투자자로 성장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줴러미 튜터님꼐서는 월부학교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성장계획서, 투자, 복기가 함꼐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커뮤니티는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이며

투자자로서 꾸준히 시장에서 플레이어로 뛸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월부에서 공부한지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의욕이 넘쳤떤 것은 아닙니다.

 

회사 생활과 투자 공부를 병행하면서 힘든 순간들이 있었고,

해야 할 것들에 대해 부담이 느껴질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공부를 이어올 수 있었떤 것은 동료들 덕분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소중하고, 이 환경에 오래 남고 싶습니다.

 

다만 환경에 속해 있다는 것과 실력이 성장하는 것과는 별개일 것입니다.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투자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복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또한 느겼습니다.

 

첫 투자를 했따는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보유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도 제 투자 경험으로 쌓아가고 싶습니다.

 

댓글 1

내가집을
26.10.12 10:55

투자했다는 경험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보유와 운영의 경험까지 쌓아가시는 코반님 응원합니다 ㅎㅎ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