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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9름 없는 가을하늘🌕, 윤이나게 성장하는 이나즈🍂_코루마블] 1분 전달력 독서후기

26.10.12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1분 전달력 / 이토 요이치

저자 및 출판사 : 움직이는서재

읽은 날짜 : 2026.10.


책을 읽고 남긴 것

내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했는지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무엇을 남겼는지가 중요하다.

1분 전달력은 단순히 말을 짧고 간결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기 전에 목적을 명확히 하고,

결론과 근거를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전달했던 방식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했는데, 정작 무엇을 남겼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과 상대방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전달력은 사람들과의 소통뿐 아니라 투자자로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과정에도 적용할 수 있겠다고 느꼈다.


내용 및 줄거리(본 깨 적)

[본]

책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이 누구인지, 그리고 상대방을 어떤 상태로 움직이게 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단순히 내 이야기를 이해시키는 것인 목적인지, 상대방의 동의를 얻는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실제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인지 등에 따라 전달해야 할 내용도 달라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내가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방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깨]

그동안 나는 상대에게 설명하거나 자료를 작성할 때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부터 생각했던 것 같다.

 

엄부에서 보고자료를 작성할 때도 우선 관련 자료를 모으고 내용을 정리한 다음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자료를 작성하기 전에 이 자료를 통해 상대방이 무엇을 알야아 하고,

어떤 판단을 내려야하는지 먼저 생각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많은 내용을 담더라도 정작 전달하려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다면

좋은 자료라고 할수 없다.

 

[적]

앞으로 보고자료를 작성하거나 설명을 할때 그에 앞서 목적이 무엇인지,

상대방이 이야기를 듣고 무엇을 이해하거나 판단하기를 원하는지 먼저 생각하겠다.

 

 

[본]

사실과 데이터 자체는 결론이 아니다.

 

정보와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가공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사고이다.

 

또한 결론은 먼저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정리하는 피라미드 구조를 강조한다.

 

[깨]

이 부분을 읽으며 임장보고서 작성하는 과정이 떠올랐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인구, 직장, 교통, 학군 등등 많은 정보를 조사한다.

 

그런데 이렇게 조사한 자료를 정리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자료를 통해 어떤 생활권이 더 선호되는지,

어떤 단지가 더 가치 있는지 판단하시 못한다면

결국 정보를 모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닐까

 

임장보고서의 목적이 단순 많은 정보를 담는 것이 아니기에,

그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판단력을 기르는 데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

이 근거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다시 점검해보기

 

 

[본]

결론과 근거를 제시하더라도 그 사이에 의미가 이어지지 않으면 논리적인 설명이라고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지이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도 상대방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깨]

이 부분을 읽으며 그동안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이야기 했던것이 생각났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하는 것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적]

앞으로 생각을 전달할 때 결론과 근거 사이에 빠진 설명이 없는지 확인해야 겠다.

 

특히 추상적이 ㄴ표현보다 구체적인 사례나 비교를 통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나가야 겠다.


책을 읽고 반드시 적용할 한 가지

정보를 정리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결론을 한 문장으로 남기기

 

그동안 무언가를 조사하거나 업무를 할 때 많은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는 것에 집중했던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정보를 알고 있더라도 그정보를 통해 스스로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면

제대로 사고했다고 할 수 없다.

 

특히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 이 부분을 반드시 적용하고 싶다.

 

  1. 그래서 무엇을 알게되었나?
  2. 그것을 통해 내린 결론은?
  3. 그 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 결론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댓글 3

루모스
26.10.12 00:42

추가 도서가 이거군요!! 바쁘실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가집을
26.10.12 10:57

오오 얼른 이 책 읽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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