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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9름 없는 가을하늘🌕, 윤이나게 성장하는 이나즈🍂_코루마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26.10.27

 

1. 책 소개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이 강제 수용소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극한의 상황에서도 어떻게 삶의 의미를 발견ㅌ하고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 책이다.

책읅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고통을 어떻게 없앨 것인가보다 고통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떠한가 였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수용소에서의 고통을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최근 일들에 쫓기면서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기에

책 속의 문장들이 다르게 다가왔던것 같다.

 

2. 본론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가. 인간은 사랑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는다.

  본것

   p79 인간은 사랑을 통해서, 사랑 안에서 구원 받는다.

  수용소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내면의 평온과 정신적 자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으로 떠올리고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깨달은 것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 꼭 물질적인 도움이나 문제를 해겷해 주는 행동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장 역할을 하면서 반원분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많인 고민이 된다.

  누군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 해결 방법을 알려주거나

  해야 할 일을 함께 정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때로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보다 그사람의 상황을 이해하고 곁에 있어 주는 것도

  필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마찬가지다. 잘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 어려움을 알아주는 동료의 연락 하나가

  다시 힘을 내게 했던 순간들이 있다.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힘을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적용할 것

  동료와의 소통은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어떤 이슈가 있는지 진심으로 먼저 듣자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조언인지, 도움이 필요한 것인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인지 구분하기

  도움을 받았던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구체적인 감사 표현하기

 

 나. 유머는 어려운 상황을 견디게 하는 힘이있다.

  본것

  p91 강제 수용소에서의 유머

  극한의 상황에서도 유머는 자신이 처한 현실과 잠시 거리를 두고 상황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었다.

  깨달은 것

  나 자신을 돌아보면 여유가 많이 없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생각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마음만 조급하다.

  그러다 보니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 뭉서을 해냈는지보다 무엇을 못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것 같다.

  책에서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유머를 통해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물론 웃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문제에만 매몰되어 있으면 그 상황을 더 크게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다.

  나 역시 하나가 잘되지 않으면 다른일까지 모두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어려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과 모든 순간을 심각하게 보내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것

  하루를 마무리 할 때 못한 일만 확인하지 않고, 오늘 잘한일도 한가지씩 떠올리기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일이 생기면 스스로를 탓하기 보다 원인을 확인하고 다음 행동 정하기

  반원들과의 관계에서 해야할 일만 이야기하기보다 편하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틈시간 만들기

 

 다. 환경은 바꿀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본것

  p127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수 없다는 것이다.

  p129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수용소에서도 인간은 주어진 환경에 어떤 태도로 대응할 지 선택할 수 있었다.

  깨달은 것

  이 책에서 가장 오래 생각하게 된 부분이다.

  최근 시간이 부족하다는 마을 자주했던것 같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작성하고, 반장 역할까지 해야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일들은 내가 선택한 것들이다.

  월부학교에 지원한 것도, 반장 역할을 맡은 것도,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도 

  누가 시킨게 아니라 내가 선택한 것이다.

  물론 예상했던 것보다 어려운 부분이 많은것은 사실이고,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다만, 그 상황에서 계속 힘들다는 생각에 머물러 있을지

  부족한 부분을 찾아 바꿔나갈지 역시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얼마 전 튜터님께서 루틴이 없고, 해야 할 일들에 끌려다니고 있다는 피드백을 주셨다.

  사실 처음에는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데 왜 이렇게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컸다.

  돌이켜보니 시간을 많이 쓰는것과 시간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인것 같다.

  환경이나 해야 할 일의 양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내가 바꿀수 있는 행동을 먼저 찾아야 한다.

  적용할 것

  시간이 없다는 말 대신 반드시 해야할 이로가 하지않아도 되는 일 구분하기

  운영진과 역할을 분담해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려는 습관 줄이기

  예상치 못한 문제 생기면 불평하기 전에 지금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라.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삶의 목적이다

  본것

  p128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p137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게 되는 것이다

  시련 자체가 의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며, 그 시련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삶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깨달은 것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의 목적을 생각해 봤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서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제출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

  해야 할 일들을 끝내는 데 집중하다 보니 정작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지는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다

  적용할 것

  목표를 세울 때 그 목표가 이번 학기의 최종 목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필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떠올랐던 것은 결국 내가 선택한 삶에 대한 책임이었다.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환경을바꿀수는 없다

하지만 그 상황을 어떤 태도로 받아들이고

무엇을 배우고 다음은 어떻게 행동할지는 선택할 수 있따.

그동안 많은 시간을 쏟았다는 사실만으로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앞으로는 얼마나 힘들었는지보다 그 간을 통해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확인하고 싶다

 

이번학기에 겪고 있는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하나의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그때 단순히 힘들었던 시간으로 기억할지

투자자로 한단께 성장할 수 있었떤 시간으로 기억할지는 지금 내 행동에 달려있다.

 

내가 선택한 일들이기에, 그 선택에 걸맞은 태도로 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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