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6.10.22.(목)~2026.10.24.(토)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 #행동력 #적극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야구의 신, 흔히 ‘야신’이라 불리는 국내 최장수 야구감독 김성근이 60여 년의 야구 인생을 한 권의 책에 정리했다. 지독하게 가난한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나 공조차 없어 돌멩이를 던지며 투구 연습을 하던 선수 시절, 매번 약팀을 맡아 오직 승리만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감독 시절 그리고 프로에서 한 발짝 물러나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최강몬스터즈’의 감독으로서 야구의 발전과 선수 육성에 전념하고 있는 지금, 인생의 제3막까지를 모두 다루고 있다.
조국조차 ‘쪽발이’라고 조롱하는 재일교포로, 몸이 망가져 전성기가 금세 끝나버린 ‘못 쓰는 투수’로, 꼴찌를 거듭하는 약팀의 지도자로……. 단 한 순간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 없이 ‘벼랑 끝 인생’을 살았다고 회고하는 감독은 젊은 시절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뿐이었다고 말한다. 혈혈단신 홀로 선 한국에서 믿을 것은 오로지 야구밖에 없었기에 야구로 이겨야 한다는 것 외엔 생에 그 어떤 목적도 없었다. 그러나 가혹한 펑고에도 이를 악물고 운동장에서 함께 뛰고, 시합에서 함께 울고 웃는 제자들을 보며 김성근에게도 새로운 의식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선수들을 키워줘야 한다’는 진정한 리더의 의식을 품게 된 것이다.
80세가 넘은 지금도 김성근은 매일 아침 야구장에 가고, 직접 펑고를 쳐주고, 문제가 있는 선수를 발견하면 함께 고민하고 밤을 새워 각종 야구 책을 뒤지며 머리를 싸맨다. 가족들도, 지인들도 그 나이에 그렇게 고생하지 말라며 만류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김성근에게 야구로 고민하는 시간은 ‘이렇게 고치면 달라질까?’, ‘그 방법을 쓰면 좋아질까?’ 하며 제자의 희망 찬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설레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결국 김성근이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무수히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겪을지라도 도전하는 순간들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그의 인생이, 그가 가르친 제자들이 그것을 증명했다. 단 한 번이 아니라 매 순간을 그토록 절박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인생은, 순간이다.
적용할 점
목표실적 작성 → 반드시 해내도록 집중하기
: 지금은 쏟아지는 업무를 잘 감당해내는것 자체에 집중 / 실적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견뎌내는 연습 집중.
주간목표 체크 → 미달성시 보완계획 잡기 (주중 / 2주 / 월말)
: 목표달성 못한 것으로 끝나면 성장은 멈춘다. 보완계획 잡기(목표수치 수정or 조정or시간확보/다른 계획으로 대체)
건강 문제 → 적극 대응하기 ★정밀검진, 건강 회복
: 안된다면 휴식기간을 확보해서라도 문제를 키우지 말고 적극적으로 달려들겠습니다.
깨달은 점
목표를 설정하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묵묵히 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 가족, 직장 등 여러가지 문제는 늘 생기는 법이고, 투자를 해 나갈 때 여유로운 순간은 결코 없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안돼’ , ‘직장이 바빠’, ‘몸이 아파’ 등 멈춰야 할 핑계는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길을 걸어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경제적 자유,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꺼이, 이 어려움을 선택하고 감당해 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안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점인데 눈 건강뿐만 아니라 투자 전반에 걸쳐 부족한 점, 보완해야 할 점은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단 1개라도 정해서 실천하는 행동력을 키워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본 것
- p.22 그래서 인생에 나타나는 그 움직임 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인생이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것이기 떄문이다. 어제, 오늘, 내일 마추치는 순간들, 매 순간에 한 결정과 행동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 p.25 매일의 순간순간을 허투루 보내서는 안 되었고 그럴 수도 없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을 핑곗거리로 삼지 않았따. 내일이 있으니 오늘은 어떻게 되든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게 아니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다보면 어느 새 내일이 와 있는 삶을 살고자 했다.
- p.25 기회란 인생사에 세 번은 온다. 다만 사람마다 그걸 붙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다를 뿐이다. 한번, 두 번 왔을때는 놓치고 마침내 세 번쨰 왔을 때에야 붙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회가 온 것조차 모르고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바로 ‘준비’에서 온다. 준비가 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두 준비가 된 사람인 것이다.
- p.31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커질수록 잠재 능력도 조금씩 깨어나 꽃을 피운다. 그런어마어마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인 것이다. 나 역시 스스로 한계를 계속 높여왔다. 누가 봐도 무리라고 해도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묵묵히 내 할 일을 하며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어느 새 한계는 저 멀리 내 뒤에 있었다.
- p.32 결국 어떠한 한계를 마주하든 돌파하는 것은 ‘의식’의 문제다. ‘어떡하지, 어떡하지’를 걱정하고 있어봐야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아직도 나는 매일 하루에 두 번씩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한다. 산책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한다. 한계를 없애는 작업이다. 나이라는 한계 역시 의식만 있다면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다.
- p.47 일터란 프로의 세계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젊은 세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양보를 할 필요가 없다. 아름다운 이야기는 프로의 세계에 없다. ‘이 정도면 되겠다’ 하는 정도의 의식으로는 프로의 세계에서 세상살이를 해내지 못한다. 이기지 못한다. 뭐든 끝끝내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있어야 위기가 와도 돌파하고 헤쳐나갈 수 있다.
- p.53 배고프다고, 그냥 드러누워 있기만 하면 마냥 배고플 뿐이다. 영원히 환자다. 계속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야 한다. 어느 문제에 너무 골몰하다보면 밤이 되어도 잠도 오지 않고 밥도 먹히지 않는다. 물 마시는 것조차 잊어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때도 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정말 그렇다고?’ 의심할 필요 없다. 실패하면 어쩌나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실행에 옮겨라. 그런 사람들은 끝내 이기에 되어있다.
- p.57 나는 남들의 위로에 위로받지 않는다. 믿지 않기 때문이다. 동정은 한 두 번이지, 진심으로 동정하고 위로하던 사람도 한번을 넘어 두 번, 세 번 실패하면 비난하게 되어 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그렇다. 앞에서는 위로할지 몰라도 뒤돌아서는 지금까지 뭘 한 것이냐며 비난을 한다. 그래서 남의 위로를 진심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고, 거기에 도취되어서는 더욱이 안 된다. 나는 위로를 받아도 덤덤히 흘려들을 뿐, 거기에서 위안을 느끼지 않았다.
- p. 65 실패했을 때, 실수했을 떄,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기서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넓어진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순간순간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성공이다.
- p.78 나는 아무리 좋은 상황이 와도 기뻐하거나 낙관하지 않았다. 어떤 타자가 컨디션이 좋아 3할, 4할씩 친다고 해도 ‘이제 곧 컨디션이 떨어질지도 모른다.’ ,'얼마 안 가서 슬럼프를 겪을 수도 있다.' 하며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일에 비관적인 상상을 한다. 높이 오를수록 충격이 더 큰 법이니 더 단단하게 대비를 해 두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 p.87 사실 제일 위험한 게 이미 낸 성과에 만족하는 것이다. 이겼다고 해서 거기에 만족하고 도취되어 있으면 바로 약해진다. 이미 상대 팀들은 자기들이 왜 졌는지, 저 팀이 무엇 덕분에 이겼는지를 다 분석하고 있는데, 지나간 승리에만 집착하고 있으면 다음 승부는 질 게 뻔하다. 그러니 ‘다음은 무엇일까?’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성공한 순간 과거를 버리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 p.116 아파서 무언가를 못 하겠다는 건, 마음속에서 ‘아파서 안되겠다’ 는 식으로 이미 타협을 하고 있으니 육체에 지배당해 버린게 아닌가 싶다. 아픔이 핑계가 된다는 것이다. 야구할 때는 아프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살아남아야 하는데, 거기에 이런 저런 이유, 핑계를 붙일수가 없다. 괴롭다, 힘들다… 이유가 많은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p.154 몸이 안 좋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고 자신을 바꿀 생각을 해야 한다. 아무런 고민이나 생각 없이 아파서 야구를 할 수 없다는 건 프로가 할 법한 말이 아니다. 사실 그 정도의 의식밖에 안 된다면 야구단에 있을 가치가 없다. 이곳에서 뛰는 경기 하나하나가 별 것 아닌 순간처럼 보일지라도 그렇게 한 순간, 한 순간이 쌓여서 인생이 된다. 인생이란 매 순간을 붙잡으려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인데, 그런 의식이 아직 부족하구나 싶었다.
- p.161 ‘왜 그렇게 됐을까?’ 하는 질문은 별 것 아닌것 같아도 사실 어마어마하게 크다. 모든 일은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되기에 정말 사소한 것처럼 보여도 그 순간을 잡는 사람, 순간을 잡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풀어가는 사람이 결국엔 이기는 법이다.
- p.178 그 순간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성장하는지도 달라진다. ‘얼른 연습을 끝내자’ 라는 마음으로 멍하니 받아치기만 한다면 펑고를 500개든 1000개를 받든 달라지지 않는가 하면 자신의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디에 힘을 주거나 빼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순간에 집중함녀 단 100개만 받아도 확 성장하기도 한다.
- p.182 투수가 던진 볼이 타자와 만나는 순간 승부가 결정난다. 그때 머릿속에 숫자, 즉 데이터가 떠오르지 않으면 경기를 잡지 못한다. 야구란 스포츠는 확률의 싸움인데 확률이란 곧 경향성이고, 그 경향에는 근거가 있는 법이다. 언제나 근거를 갖고 움직여야 한다. 근거 없이 막무가내로 움직여서는 성공할 수 없다. 인생사 모든 게 그렇다.
- p.191 3할을 치는 선수들은 그 일곱 번의 실패를 겪으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찾고, 고민하고, 해결하려 시도한 끝에 다음에 찾아온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어낸 사람들이다. 실패에서 근거를 찾아 성공으로 바꾼 것이다. 결국 인생이란 수없이 마주하는 위기,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가고 성공으로 바꿔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걸 회피하고 도망가는 사람은 약하다. 도망간다고 문제가 다시 안 생기나? 아니다. 반드시 다음 또 문제가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