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p) 구체적인 전략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얼마나, 무엇을 살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계속 사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이 조언은 너무나 간단해서 뭔가 부족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내용이 단순한 만큼 실천도 단순하게 하면 된다. 매월 집세를 내거나 대출금을 갚듯이 그렇게 습관처럼 투자하라. 매일 음식을 먹는 것처럼 투자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그만큼 자주 하라는 이야기다.
→ 일단 자산을 일구기 위해서는 사야 하는 것은 매우 맞는 말인 것 같다. 특히, 나는 주식 시장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최근 수도권 시장을 임장하고 시장의 분위기를 보면서, 무주택이라면 지금 반드시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투자를 매일 한다기 보다는 나의 상황을 항상 점검하고 그에 맞는 대응 자체도 현재의 한국 시장에서는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 미래에 조금 더 괜찮은 삶을 살기 위해서인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을 더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바꾸는 투자가 매우 중요한 요즘이라고 생각된다.
(96~97p) 재테크와 관련한 가장 큰 거짓말은 “씀씀이만 줄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거짓말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빈곤의 덫’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 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 9월 종모기를 들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었다. 과연 내 지출을 소비한다고 해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내가 내렸던 결론은 ‘아니다’였다. 그 이유는 내가 지출을 줄인다고 해서 물가가 그대로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내 소득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출을 통제하는 것은 가장 기본인 사항이고, 그 이외에 나의 소득을 늘려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동을 통한 소득 상승은 직장을 다니고 있는 현재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노동하지 않고, 나의 자산이 노동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 투자가 현재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소득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106p) 시간/전문지식, 기술/서비스, 제품을 파는 일은 정말 훌륭하다. 하지만 그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의 최종 목적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최종 목적은 직접 소유가 되어야 한다. 즉 오너십, 즉 어떤 사업이나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돼야 한다. 그러니 여러분은 추가 소득을 이용해 수익창출자산을 계속 사들여야 한다.
→ 자본주의 사회에게 가장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경우도 같지만 후배 사원들의 입장도 동일하다. 내가 열심히, 그리고 많은 성과를 가져온다해서 그것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회사에 모든 것을 받친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회사가 있음으로 내가 현재의 투자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도 동의를 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회사는 나를 책임지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내가 회사에 있는 시간동안은 회사를 위해 온전히 쓰지만 그 이외의 시간에는 내가 소득을 늘릴 수 있는,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자산에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210p) 은퇴 결심은 재정적인 결정이기도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결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은퇴 시기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어떤 사회 집단과 교류할 것인가? /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에 대해 충분히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때 비로소 은퇴해도 좋다. 그렇지 않다면 은퇴 후 삶에는 실망과 실패만 놓이게 될 것이다.
→ 나는 이 문구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과연 준비가 되었을까? 물론 아직 경제적을 내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약 두 달 전 생각을 했었을 때는 나는 정확한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 내 경제적 달성을 한 이후에도 나는 회사에서 남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나의 과거와 같은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391p)매도 타이밍 결정은 투자자에게 가장 힘든 결정 중 하나이다. 매도를 위해서는 투자자의 가장 강력한 감정적 편향, 즉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매도를 하는 투자자들은 상승장을 놓치면 어쩌나, 하락장에서 돈을 잃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두려움은 여러분이 내리는 모든 투자 결정에 의문을 품게 만든다.
→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애증의 0호기. 과거 코칭을 받았을 때 튜터님께서 해주셨던 조언으로 방향을 잡지 못해 현재에도 매도라는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하며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아이이다.
그 때의 나는 손실이 많은 이 물건을 매도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지금 돌아보면 내가 투자할 물건도 찾지 못했었고 손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현재 앞마당 투자 물건을 뽑으면서, 기회 비용이 발생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실 또는 낮은 수익에 연연하기 보다는 내가 더 좋은 자산을 갈아탈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러한 부분도 감수하고 매도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 월학 2강과 오늘 있었던 반모임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411p)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만 잊지 말자.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무엇도 이 명제보다 앞설 수는 없다. 필요하다면 자산을 매도하여 훌륭하게 소비할 필요도 있다.
→ 내가 돈을 버는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이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이 책의 문구와 같이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 이외에도 내 가족들과 조금 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단순히 남들이 알아주는 부자가 되는 것이 내가 지금 발로 임장을 하는 이유가 아니라 내 가족들과 더 좋은 시간을 더 여유롭게 보내기 위함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