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0기 2제ㅅ1야 만난 인생 턴잉포인트조 모두부자되는세상] 24/5/5(일) 목실감

○ 목표/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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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일기

오늘도 일어나 지투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였다. 투자자로서 갖추어야할 마인드와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주어 1:1코칭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의 질문을 통한 답변을 들으며 마치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이 해결된 느낌이었다. 바로 후기를 쓰기는 했지만 이상하리 만치 잘 써지지는 않아 간단하게만 정리를 하고 넘어갔다. 후기를 작성하다보니 그간 우리 21조 조원들에게 너무 받기만하여 너무 미안했다. 게다가 내일은 최임발표임에도 참석하지 못해 이런 좋은 기회를 날린 다는 것이 아깝고 아쉬움이 많다. 내일 영상으로라도 참석하고 싶다. 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비오는 창밖을 보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여러가지 생각에 잡혔다. 투자공부 한답시고 거의 2년을 투자를 못하고 주말마다 임장다닌다면서 돈만 썼으니 내가 마누라라도 답답해 보였을 것이다. 그나마 올초에 투자를 한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앞으로 월부강의를 많이 듣지는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투자의 끈은 놓지 않으려고 한다.

어린이날 ㅎㅎ 아이들이 커서 그런지 특별히 어디를 가고 싶다고는 하지 않았다. 특별 메뉴로 아이들에게 새우튀김과 오징어 튀김을 해주고 집에서 오랜만에 아이들과 닌텐도도 하고 보드게임을 하며 보냈다. 난 왜이리 게임을 못하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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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점

강의 완강 / 강의후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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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할점

임보 마무리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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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