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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부자양갱입니다.
벌써 열반기초강의를 수강한지
4주차가 되어갑니다^^
이번주에도 좋은 강의와 말씀을 해주신
너바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직하게 해라"
로버트마우어의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의 책을 보여주시면서,
위와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책이였는데 불구하고
열반기초를 수강하면서
저는 너무 강박과 조급함을 갖고
제 평소습관을 간과한채 급격히
습관을 바꾸고자 시도하였습니다.
그리고 3-4주차에 접어들면서, 빠르게 지치고 있었습니다.
'스쿼트 1번하기'
이런식으로 정말 조금씩, 대신 반복적으로 매일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평소에 잠이 너무 많았는데도
갑자기 너무 일찍일어나는 습관으로 바꾸려고 했었던게
오히려 급격하게 지쳐 외면하게 만드는 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급격히 바꾸는게 아닌,
매일 조금씩 반복해서 함으로써
투자자로서 '버티도록!' 적용해 보겠씁니다.
늘 아침마다 확언에 '나는 조급하지않다.'라고 쓰고있었지만
스스로는 조급함과 당장 바껴야해 라는 강박에
사로잡혀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었던게
자라나는 새싹투자자로 버티고자
'작은 반복의 힘'을 이뤄나가겠습니다~~^^
"성공한 투자자의 단계 中
가족을 비난하면 안된다."
너무 뜨끔했습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듣고서는,
배우자가 다르게 행동하면
"강의에서 그렇게 하면안된대~~"
예시를 들어준 말이 정말 저였습니다..^^;;
제 뜻대로 남편이 움직여주길바라고,
너무 바라는게 많아지기도 했고
뜻대로 행동을 안해주면 화가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와 같이 앉아서 강의를 들었더니..
당연히 배우자도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당연시 했던 것 같습니다.
'강요하지않기. 비판과 비난하지않기. 다름을 인정하기.
가족이 바껴야 된다고 생각하지않고,
내 자신이 바뀌기!'
를 꼭 새기며,
제가 먼저 가족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제가 먼저 다가가서
상대방이 원하는걸 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도를 늘이는 삶"
감사일기를 평소에 쓰고있었지만,
처음보다 솔직히,
업무라는 생각으로 쓰고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거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꼭 진심으로 감사함을 더 느끼고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많이 알려주셨지만,
아직 그릇이 부족하여 많이 넣진 못한 것 같습니다^^;
최소 하나라도 적용해보자 노력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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